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

 1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1
 2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2
 3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3
 4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4
 5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5
 6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6
 7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7
 8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8
 9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행위자모델 및 기호학적 사각형을 중심으로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주요등장인물 분석

2. 줄거리

3. 그레마스모델 - 행위자모델
1) 영화 전체 그레마스 모델
2) 이야기별 행위자 모델 분석
3) 이항대립

4. 그레마스모델 - 기호학적 사각형


본문내용
․ 첫 번째 이야기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 영화 처음 ~ 폭풍우로 인해 비행기 결항, 제트기를 구하지 못한 장면.



영화는 주인공 앤드리아가 미란다의 비서로서의 첫 출근을 하게 된 것으로 시작된다. 앤드리아는 패션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패션이 어떤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패션잡지 편집장의 비서직으로 일하는 것을 저널리스트를 위한 하나의 경력 쌓기 정도로만 생각한다. 런웨이에서 미란다의 비서로 1년을 일해야만이 앤드리아가 원하는 저널리스트라는 가치대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즉 저널리스트 라는 직업을 통해 진실을 좇는 삶을 살기 위해 앤드리아는 미란다의 비서로 1년을 일하게 되는 것이다. 미란다의 비서직을 통해 앤드리아는 저널리스트라는 가치대상을 수령해야 하나, 대립되는 미란다의 방해로 순탄치 못한 런웨이 생활을 하게 되면서 가치대상과의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여기서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미란다의 비서직을 성실히 수행하려고 하는 앤드리아를 옆에서 일 년만 버티면 된다며 힘과 용기를 주는 네이트는 협조자라 할 수 있다. 반대로 신문사가 아닌 잡지사로 앤드리아를 발령한 인사부와 비서직 수행에 있어 무리한 임무를 주며 앤드리아를 힘들게 하는 미란다는 반대자로 볼 수 있다.

․ 두 번째 이야기 (미란다의 비서로서 1년 버티기)
: 미란다의 질타, 나이젤의 충고 ~ 미란다의 해리포터 원고 요구 해결.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