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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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문화] 스위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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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대한 소개
-중립국(역사파트)
-은행(경제파트)
-만년설(문화파트)
본문내용
. 만년설(스위스의 문화파트)
(1) 만년설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서, 동서로 뻗은 알프스 산맥, 그 북서부에서 북동으로부터 남서로 뻗은 쥐라 산맥, 그리고 두 산맥 사이에 중앙 고원, 이렇게 세 지대로 대별된다. 알프스의 산릉에는 여러 깊은 계곡이 파여 심플론, 생고타르, 상베르나 등의 고개와 레만 호, 뉘샤텔 호, 보덴 호 등의 호수가 있다.



-융프라우
융프라우의 높이는 3,454m다. 아이거, 묀히와 더불어 융프라우 지역의 3대 봉우리 중 가장 높다. 융프라우는 알프스 산 중에 최초로(200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융프라우와 더불어 산줄기 사이로 뻗은 알레치 빙하도 유산에 속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변화무쌍한 날씨가 등재 이유 중 하나라는 점인데, 유네스코 목록을 뒤져보면 빼어난 산세, 빙하와 함께 끊임없이 계속되는 날씨 변화를 등재 사유로 적고 있다. 유럽 사람들이 정상에 느긋하게 머물 며 날씨와 산세를 더불어 음미하는 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 산 위의 날씨가 시시각각 변 하는 게 융프라우의 매력이라는 것이다. 3,000m가 넘는 고지에는 천문대와 연구소도 들 어섰다. 물론 유네스코는 융프라우가 유럽의 예술, 문학, 등반, 여행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는 점을 빼놓지 않고 높이 사고 있다.
융프라우 여행은 호수마을인 인터라켄이 출발점이다. 스위스의 관문인 취리히, 제네바 나 베른에서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을 경유해 그린델발트나 라우터브루넨에 도착할 수 있 다. 이곳에서는 산악열차로 정상인 융프라우요흐까지 이어진다. 이 일대 구석구석을 즐 기고 싶다면 3일 동안 산악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VIP 패스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