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

 1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
 2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2
 3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3
 4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4
 5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5
 6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6
 7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7
 8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8
 9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9
 10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0
 11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1
 12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2
 13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3
 14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4
 15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5
 16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6
 17  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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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차원의 장애인 연구와 교회사회복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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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청각장애인의 개념 및 정의

Ⅱ. 청각장애인의 실태와 현황

Ⅲ. 청각장애인의 관련 법규 및 제도분석

Ⅳ. 청각장애인의 기독교적인 상황 조사
- 선교 현황, 교회봉사 현황

Ⅴ. 종합평가 - 문제점, 대안 및 제언

Ⅵ. 소감

Ⅶ. 문제

본문내용
3) 해방 후
1946년 10월 13일(둘째 주일)에 영락교회에서 한경직목사의 배려로 "베다니" 3층 예배실『농아전도부』에서 7명이 모여 박윤삼전도사의 지도로 첫 예배를 드렸으며 1950년 1월 1일에 (한경직목사의 집전) 처음으로 농아신도 7명이 세례 받았다. 6.25 사변으로 각처에 흩어져 2년간 집회를 하지 못하고 환도 후, 1953년 3월에 영락교회에서 『농아부』명칭으로 다시 집회를 시작하였다.
박윤삼목사(1953. 3월∼1977. 4월)는 농아부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아 농아선교를 위해 목회해 오시면서 부목사 문영진목사(1971. 12월∼1990. 12월)와 함께 일하시다가 미국으로 이민 가셨다. 두 분의 목사들은 능숙하게 수화를 잘 하시는 건청인이셨다.
이어 장로교계통 한국농아선교사상 처음으로 목사안수를 받은 농아인 강주해목사(1991∼현재)가 영락농아인교회(종로구 행촌동) 제3대 목사로 위임받기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는 듣지 못하고 말 못하는 농아인들의 영적 복지를 위해 두 분의 고 박윤삼목사와 고 문영진목사로 하여금 농아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한 것이 한국농아선교의 효시가 되었다.

2. 현황

1960년대부터 한국교회는 청각장애인의 수화 통역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정부 및 교육기관으로부터 홀대 당하고 있는 청각장애인의 많은 욕구에 교회는 청각장애인 사회와 사회복지관들에게 “자원 제공인”역할을 하였고,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와 청각장애인간에 의사소통의 연결고리를 제공해 왔다. 이처럼 교회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보여주고 있는 장애인 선교 활동은 전국적인 교단이나 지역사회의 연합을 중심으로 행하여 지는 것이 아니라 열악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선교단체나 각 교회를 중심으로 일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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