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본 론
1.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환경요인과 내부 환경요인
1)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환경요인
(1) 국제곡물가의 급격한 상승
(2) 애그플레이션까지 닥칠 것으로 우려된다.
(3) 지구온난화로 인한 곡물생산량의 감소
(4) WTO, FTA 과정을 통한 전세계 농산물의 자유경쟁 불가피
(5) 식량자원의 확보를 위한 종자전쟁
2)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환경요인
(1) 국가안보 선상에서 이해하고 그 중요함으로 인식해야한다.
(2) 초지, 사료작물 중심의 초지축산의 시행부족
(3) 구제역에 따른 식량안보의 위기
(4) 배추값 상승에 따른 파동
(5) 한파나 폭우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식량안보의 비상사태 초래
2. 식량안보를 위하여 고려할 수 있는 대책
1)) 해외식량기지 구축 박차를 가해야 한다.
2) 국가식품시스템이 아닌 국가식량시스템이 더 필요하다.
3) 식량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4) 적정량의 식량을 비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식량안보 개념의 정립과 식량자급율 법제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3. 식량안보 대책들의 장단점
1) 중소규모의 가족농 보호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농업정책실현이 필요하다.
2) 식량수급상황을 점검해 보고, 비상생존수단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3) 최소한 쌀·식용콩의 완전자급 유지해야 할 것이다.
4) 정부적인 차원에서 중장기 대책을 세워 실천해 나가야 한다.
5) WTO다자간 협상 전략을 잘 세워 대처해 나가야 한다.
4. 식량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식량위기 극복방안
1) 국가곡물조달, 선진국 벤치마킹 필요
2) 소규모영농 보호대책 마련도 시급
3) 식량안보 철저히 대비해야
5. 식량안보의 대처에 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식량, 즉, 먹을 거리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생존과 연결되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적인 것은 의·식·주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것 즉, 식(食)일 것이다. 먹을 것이 부족하면 바로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죽음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60억 인구의 10%가 넘는 8억명이 만성적인 기아상태에 놓여있다. 더욱이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1에 해당하는 년간 1200만명이 먹을 것이 없어 목숨을 잃고 있다.
중국 등 신흥개발도상국들의 경제성장 확대와 미국·유럽연합(EU)의 바이오연료 생산 증가로 세계곡물시장의 가격 급등락 현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2007년 발생한 국제곡물가격 파동이 상시 재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사료 곡물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국제곡물가격의 빈번한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식량위험관리체계를 시급히 구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기상이변이 식량안보를 촉진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기상이변으로 올해 곡물 수확이 감소할 것이란 예상과 함께 ‘식량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식량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 장에서는 세계식량위기와 관련하여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환경요인과 내부 환경요인 및 식량안보 대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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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곡물수급의 동향과 전망, 농협연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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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녹색평론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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