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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천안함으로 본 남북관계와 대외적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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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경제경영계열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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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정치] 천안함으로 본 남북관계와 대외적 국제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 목 차 >

Ⅰ. 서론

Ⅱ.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
1.천안함 사건 이전의 북한의 무력도발
2.천안함 사건의 전개

Ⅲ. 천안함 사건 이전과 이후의 한국외교
1. 천안함 사건 이전의 외교
2. 천안함 사건 이후의 외교

Ⅳ.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내외 반응
1.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내 반응과 사건 이후의 ‘안보’
2.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외 각국의 입장과 반응

Ⅴ. 결론

본문내용

2.3 합동 조사단의 조사 결과
우선적인 근거는 어뢰의 추진 부분에 적혀 있던 ‘1번’이라는 문구다. 그러나 이 문구는 이승헌 버지니아 대학교 교수에 의해 ‘끓는점이 150도에 불과한 잉크가 수천도의 폭발 열을 견뎌 낼 수 없다’며 반박 당했다. 프레시안 2010년 6월 7일
그러나 이승헌 교수의 주장은 송태호 카이스트 교수에 의해 재반박 당했는데, 송태호 교수의 재반박에 따르면 데일리NK 2010년 8월 2일

‘폭발 후 그 온도가 130도로 낮아지는데는 0.05초 밖에 걸리지 않고, 그렇게 짧은 시간이라면 폭발 열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충분히 남아있을 수 있다’는 점이 제기되었다.
두 번째 근거로는 어뢰의 추진 프로펠러와 천안함의 금속 부분 부식 정도가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이는 어뢰가 천안함과 비슷한 시기에 해저에 가라앉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세 번째 근거로, 황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소형 잠수정 및 그 모선이 천안함 침몰 2~3일 전에 북한의 해군 기지를 이탈하였다가 천안함 사건 2~3일 후 복귀한 것이 확인 되었다. 반면, 다른 주변 국가의 잠수정들은 모두 기지 주변에서 활동했다.
반면 반대 측은 첫째, 북한에는 버블제트 어뢰를 만들 기술력이 없으므로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북한의 무기 수출 카탈로그에 버블제트 어뢰가 명시되어 있으며, 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증한다고 적혀있다고 반박했다.
둘째로는 북한은 1‘번’이라는 표현 대신 ‘호’라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1번’이라고 적힌 사진의 어뢰는 국방부의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의 당사자인 이광수 씨는 ‘북한에서 정비를 위해 어뢰를 분해했다가 재조립할 때 혼선을 막기 위해 1,2,3번 등 번호를 적는다’고 말했다. 이광수 씨는 북한에서 14년간 어뢰를 담당하는 수뢰수로 있었다. 동아 일보 2010년 6월 2일

또, 천안함의 경우 함체의 용골 자체가 ^ 모양으로 휘어지고 산화되었기 때문에, 내부 폭

#국제관계 #국제정치 #국제 #남북관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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