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문화] POP ART(팝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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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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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뒤샹의 샘’을 통해 본 예술이란?
2. 팝아트의 정의와 영향
3. 팝아트의 대표적 작가 소개
4. 우리나라의 팝아트 작가와 전시
5. 우리가 생각하는 팝아트
6.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제스퍼 존스

팝아트 미술의 특징은 지극히 일상적인 사물이나 그림이 고귀한 미술품으로 둔갑하거나, 유명한 대중 스타의 얼굴 사진이 흔히 사용되는 벽지 이미지로 뒤바뀌는 방식의 미술이다. 즉, 고급미술과 싸구려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다. 제스퍼 존스는 본격적으로 팝아트가 시작되기 전 그 길을 터준 선구자 역할을 했다. 그는 추상표현주의와 팝아트의 주요 어법들을 자유 자재로 다룸으로써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국기, 표적, 숫자 등의 사물과 회화 이미지로 융합한 새로운 시야를 개척함으로써 기존 전위예술의 주류였던 추상표현주의를 네오 다다이즘으로 발전시켰다.



Flag, 1954
존스의 깃발은 미술의 역사에서 추상표현주의를 넘어서 팝아트를 여는 서곡이다. 그는 자본주의 국가를 대표하는 미국, 그리고 미국의 이념인 자유와 평등을 구현한 가장 미국적인 양식을 창조하여 미국인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주었고, 순식간에 미국을 대표하는 팝아트의 선구자이자 중심으로 일어났다. 존스가 성조기를 그린 행위는 그림이 아니라 하나의 오브제가 되었다. 즉, 일상적 사물을 다시 보는 것=오브제라는 팝아트 정신을 최초로 구현한 것이다.

Painted Bronze, 1960
존스는 오브제를 위한 오브제를 지향했다. 이 작품은 실제 깡통과 똑같진 않지만 거의 닮았다. 이 작품은 존스가 맥주캔을 청동으로 뜬 후 색칠한 일종의 조각으로, 존스는 실제의 사물을 확인시키거나 연상하게끔 제작했다. 청동으로 작품을 만들어 실제의 깡통과 구별되게 했고, 이를 통해 ‘고귀한 미술품’ 으로 보이게 한 것이다. 특히 깡통을 받치고 있는 좌대는 손으로 흙을 주무른 흔적을 일부러 남겨서 실제 사물의 모방 작품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Numbers in Color, 1958-59
이 작품에서 존스는 숫자를 작품의 주제로 사용하는데, 현실세계에 밀접하게 바탕을 둔 0부터 9까지의 숫자가 서로 뒤섞이면서 고도의 추상적인 작품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작품 는 1950년대 후반부터 실험적으로 착수한 연작 중 하나이다.
존스의 작품에서 어떤 사물을 시각적으로 재현함에 있어, 작품의 소재가 깃발이든 숫자이든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들은 단지 몇 번씩 다시 그려지고 새롭게 보여지는 시각적인 형태일 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 나아가 제스퍼 존스는 그림 자체를 하나의 오브제로 취급하여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그림에 대해 지극히 객관적이며 중성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3) 요셉 보이스

요셉 보이스는 독일예술가로 2차대전 중 독일 공군에 입대 비행사로 복무하다가 소련군의 공격을 받고 러시아 크림 반도에 추락하여 죽을 뻔한 특이한 경험이 있다. 그때 그 지역 원주민 타타르인들이 그를 살려냈는데, 타타르인들은 죽음에 다다른 그의 온몸에 버터를 발라주고 펠트지 담요로 몸을 싸서 보이스를 살려내었다. 그의 작품에 펠트지, 왁스 등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개인적 경험에서 유래한다. 이후 그는 예술과 삶의 분리를 부정하고 자신의 삶 자체를 예술작품으로 인식하게 된다. 즉, 사람의 행동=오브제라는 극단까지 밀고 나간 것이다. 보이스는 생전에 백남준과 친했던 것으로 유명한데, 같은 플럭서스(전위적인 미술의 한 방향,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존 케이지등이 활약하였다.) 멤버로 함께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P4ZkR1X6s7E&feature=related

요셉 보이스는 “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것(자기의 작품)을 일체 설명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죽은 상태라 해도 들토끼는 완고한 합리주의를 지닌 일부의 인간들보다도 훨씬 뛰어난 감수성과 직감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설명했다. 이를 그가 타타르족에 의해 구출되어 생명을 건진 경험과 관련 지어 보면 요셉 보이스는 생명의 순환, 자연, 외부와의 교류를 그의 작품의 핵심적인 개념으로 삼을 것을 알 수 있다. 대지의 에너지와 샤머니즘적인 힘을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e5UXAqpSJDk&feature=related

그는 부상자 수송차를 타고 갤러리에서 지팡이와 낡은 모포를 휘감고서는 코요테 한 마리와 함께 3일간 서로 생활하다가 부상자 수송차를 타고 떠나는 것으로 퍼포먼스를 마무리 지었다. 퍼포먼스 기간 동안 코요테는 본래의 사나운 모습을 버리고 보이스와 친밀감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코요테는 인디언들이 숭배하던 늑대로 미국인들에 의해 멸종되었다. 자연적이고 원시적인 삶에서 생명을 구한 그는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자연이라고 생각했고, 문명이 자연을 외면해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서로가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4) 클랜스 올덴버그

스웨덴 태생의 미국 조각가로, 일상 생활에서 매우 흔한 물건을 거대하게 복제하는 공공미술, 설치가로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익숙한 조각을 제작하였다. 대한민국의 청계천 입구의 소라탑이 그의 작품이다. 올덴버그의 작품은 뒤샹의 ‘샘’ 이라는 작품처럼 의미탈락의 장치가 작동한다. 일상적인 사물이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예술영역 안에 존재하는 별개의 것으로 보여지도록 기능하는 것을 없애는 것이다. 그는 일상의 오브제를 거대하게 확대하여 관객의 심리에 충격을 준다든지, 전기청소기나 선풍기 등의 경질기계제품을 부드러운 천이나 비닐로 모조한 해학적 작품을 전시하는 등의 일관된 방법론으로
참고문헌
6. 참고문헌

미학오디세이 2 진중권

Matthew H. Olson 저 김효창 역 학지사

http://introart.co.kr/120089464234

http://blog.naver.com/i9772?Redirect=Log&logNo=100109743385&jumpingVid=0D2D3441A98D120366EFDB311597C69E5E10

http://kr.blog.yahoo.com/artsoop/3699

http://artmu.tistory.com/

http://kr.blog.yahoo.com/jbs6501@ymail.com/2488.html?p=1&t=3

http://juejenny.tistory.com/tag/%EC%95%A4%EB%94%94%EC%9B%8C%ED%99%80

http://guins.tistory.com/9

http://art-3.net/bbs/board.php?bo_table=feeling&wr_id=60

www.google.com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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