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주자의 세계관, 교육관, 주자의 이기론, 태극론, 인성론, 수양론, 주자의 불교적 理(이)개념 비판, 주자의 도가적 理(이)개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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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자]주자의 세계관, 교육관, 주자의 이기론, 태극론, 인성론, 수양론, 주자의 불교적 理(이)개념 비판, 주자의 도가적 理(이)개념 비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주자의 세계관

Ⅱ. 주자의 교육관

Ⅲ. 주자의 이기론

Ⅳ. 주자의 태극론

Ⅴ. 주자의 인성론과 수양론

Ⅵ. 주자의 불교적 理(이)개념 비판

Ⅶ. 주자의 도가적 理(이)개념 비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주자의 세계관

주자의 세계관은 理 중심의 세계관으로 이해된다. 주렴계는 [태극도설]에서 무극과 태극, 음양, 오행, 팔괘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정(二程)형제는 주역의 “한번 음하고 한 번 양하는 것을 일컬어 도라 한다.(一陰一陽之謂道)”는 말을 통해 道를 형이상자(形而上者)라 하고 陰陽으로 나타나는 氣를 형이하자(形而下者)라 하였다. 주자를 이들의 사상을 계승해 태극을 理라하고 陰陽을 氣라 하였다. 그리하여 理를 사물의 근본이라고 주장하였다.
주자는 理가 氣보다 먼저 존재하여 형상으로 나타나는 氣를 가진 사물에 이를 내재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주자는 “천지가 있기 전에는 필경 理만 있었을 뿐이다. 이 같은 理가 있기에 이 같은 천지가 있다. 만일 이러한 理가 없다면 이러한 천지도 없고, 사람과 사물도 없으며, 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게 될 것이다. 理가 있으므로 氣가 있고, 氣가 유행하여 만물을 발육시킨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理와 氣의 관계를 말 타는 사람과 말로 비유하여 理는 형상이 없고 움직이지 않으나 말과 같은 氣를 조종하는 것처럼 사물의 운동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이가 천지를 움직이는 정신이라 하여 “천지에 하나의 법칙이 잇고 질서가 있다는 것은, 곧 천지에 정신이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주돈이의 [태극도설]을 계승하여 음양을 현상이고 태극을 실체로 해석한 주자는 음양의 대립 역시 받아들인다. 음양의 대립은 고대 중국에서부터 존재하였었다. [주역]에서는 “한번은 음이 되고 한 번은 양이 되는 것을 도라 한다.”라고 말했다. 주돈이는 태극도설에서 “태극의 움직임이 양을 낳고 움직임이 극에 달하면 고요함이 되고 고요함이 음을 낳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런 음양의 변화는 대립되지 않고 대립 속에서 진일보한다. 주역의 계사전에는 “역의 원리란 무엇이나 극단적인 한계에 이르면 막다른 길의 정체와 난국에 이르나 그렇게 궁핍해지면 변화가 온다. 변화는 결국 해결로 통하고 통하면 오래가는 것이다”라며 대립을 통한 변화를 말한다.
참고문헌
미우라 쿠니오, 인간 주자
시마다 겐지(1992), 주자학과 양명학, 까치
오오하마 아끼라, 임헌규, 주자의 철학, 인간사랑
이강대(2000), 주자학의 인간학적 이해, 예문서원
주자·여조겸 저, 이범학 역, 근사록, 서울대학교출판부
島田虔次, 김석근·이근우 역(1986), 朱子學과 陽明學,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