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1.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2.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3.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4.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5.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6.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7.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8.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09.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10.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11.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12.gif)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약력,신(神)관,은혜론,행복한종말론,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신앙,고백,회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541-0013.gif)
분야
hwpⅡ.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약력
Ⅲ.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神)관
Ⅳ.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은혜론
Ⅴ.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의 행복한 종말론
Ⅵ.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앙
Ⅶ.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Ⅷ. 어거스틴(성 아우구스티누스)의 회심
Ⅸ. 결론
참고문헌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은 그리스도교의 사상 안에 깊숙이 숨겨져 있던 잠재적 요소들을 근본적으로 재생시켰을 뿐 아니라 그것들을 해석해 냈다. 그 결과 그리스도교 사상은 인간의 전 역사와 문화에 결정적인 가르침으로 작용한다.
진리에 대한 열망과 애정, 지도적 원리를 제시하면서도 개인적 탐구에 넓은 영역을 허용하는 개방된 문제, 자기 자신에 대한 계속적인 심리적 심화, 종교적 열성, 정신적인 것에 대한 의미, 인생에 있어서 신의 최상위성, 역사의 심오한 의미 등과 같은 점들은 역사에 깊은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지금에 와서도 중요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취급한 문제들 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 전통이 계속해서 다루어 온 문제들은 신앙과 이성간의 분리불가분한 연관성, 그리스도교 전승에 대한 충실성, 창조에 있어서 신적 모형주의, 조명설, 전 인간의 정복과 같은 의지 문제, 탐구의 방법으로서의 내성, 역사의 의미와 중요성, 긍정적 실재 내지는 불완전한 현실태로서의 물질, 배아 이유의 이론, 세계의 영원성에 대한 불가능성과 같은 것들이다. 신학과 관련된 문제들은 은총과 자유의지의 문제, 원죄와 죄의 본성, 구원, 예정설 등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가장 먼저 다룬 문제는 행복한 삶에 관한 문제이다. 신을 추구한다는 것은 진리를 구한다는 것과 같은 선사에 자리하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있어서 신을 추구하고 진리를 탐구한다는 것은 외부의 어떤 대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주체를 통해서 가능하다.
신은 창조를 통해서 영원법 이라고 부르는 조화로운 질서를 우주 안에 건설하였다. 영원법에 따라 행위 할 때, 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 따른다. “영원법은 혼란스러움을 금하면서 자연의 질서를 젊게 보존하는 신적 이성내지는 하느님의 의지이다.” 인간은“영원법에 기초하여 올바르고 정의롭게 살아가도록” 불림을 받았다. 그에게 있어서 윤리학
박해용 : 아우구스티누스가 들려주는 신의 사랑 이야기, 자음과모음, 2006
성 아우구스티누스 저, 김종흡 역 : 성 아우구스티누스 삼위일체론, 크리스챤 다이제스트사, 1994
이석우 : 아우구스티누스, 민음사, 1995
이종성 : 종말론 Ⅰ, 대한기독교출판사,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