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1.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2.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3.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4.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5.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6.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7.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8.gif)
![[네트워크경영] 기존 사회네트워크 이론의 SNS 확장에 대한 실증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9/518978-0009.gif)
분야
docx2.연구배경
2.1 UCINET
2.2 연구범위
2.3 기존 네트워크 관계 분석
2.4 기존 네트워크 중심성 분석
3. 연구모형 및 가설 설정
4 실증 분석(가설검증)
4.1 실험 데이터 분석
4.2 데이터에 기반한 해석
5. 결론
5.1 결론 및 시사점
5.2 한계점
참고 문헌
< hara79012(임하라)>
1ST 2ST 3ST
매개중심성 Hara79012 too_many_dream YooRhee
연결정도중심성 Hara79012 too_many_dream sungyoonie
근접 중심성 Hara79012 too_many_dream sungyoonie
< goonbarida(하태욱)>
1ST 2ST 3ST
매개중심성 Goonbarida 0 0
연결정도중심성 Goonbarida 30 LimHA226
2 angel30299
근접 중심성 Goonbarida LimHA226 angel30299
< GTMParkJH(박준현)>
1ST 2ST 3ST
매개중심성 GTMParkJH ryudenar Fluxgem
연결정도중심성 GTMParkJH Ryudenar
Nametaki
근접 중심성 GTMParkJH Fluxgem
cool_mjpark
density
hara79012(임하라) 0.1233
goonbarida(하태욱) 0.0713
GTMParkJH(박준현) 0.0862
대부분의 노드가 다양한 연걸을 가진 ‘hara79012(임하라)’ 의 네트워크가 제일 높았고, 반면 본인중심과 함께 브릿지와 또 다른 중심 노드가 있었던 ‘GTMParkJH(박준현)’의 밀도가 제일 낮았다. 연결숫자는 ‘goonbarida (하태욱)’ 보다 많았지만 1:1 연결보다는 간접연결이 잦았던 점에서 많은 밀도가 필요치 않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3. 연구모형 및 가설 설정
우리는 실험시행과 분석에 앞서 방향이 되어줄 틀을 잡았는데, 그 중심은 바로 밀도이다. 밀도는 한 네트워크에서 행위자들 사이의 연결된 정도를 의미하며, 네트워크가 얼마나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는가를 표현하는 개념이 된다.
구성원들 간에 밀도가 높으면 그 연결은 긴밀하며 소통이 활발하겠지만, 구조적 틈새는 작기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불필요하다고 여길 수 있는 중복이라는 존재도 생겨 장단점이 교차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는 밀도 차이에 대하여 생각하고, 밀도의 높낮이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밀도가 높다는 점은 감정적 지원이 많을 것이고, 정보확산범위도 넓은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해본다.
3인의 기존 네트워크를 ucinet을 통해 분석해본 결과 연결정도, 근접, 매개 중심성 모두 나(ego)가 가장 높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연결정도중심성은 다른 점(노드)과의 연결된 정도를 중심으로 보는 개념이다. 이는 한 점에 연결된 다른 점의 수로 측정된다. 연결된 점이 많으냐 적으냐의 여부가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근접중심성은 한 점이 다른 점에 얼마만큼 가깝게 있는가를 말하는 개념이다. 두 점 사이의 거리(distance)가 핵심 개념이다. 다른 점과
손동원(2002) 『사회네트워크 분석』 경문사
양혜림(2009) 『문화적 자아에 따른 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자오쿤(2010) 『SNS 사용실태 및 품질평가에 관한 한 중 소비자 비교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헤럴드 경제 2010.06
연합뉴스 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