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독일이란?
(1) 독일의 지리 및 기후
(2) 지방행정
(3) 축제 - 10월 뮌헨의 맥주축제
(4) 독일의 현 경제 상황
2. 독일의 역사
(1) 고대 게르만족의 역사
(2) 로마제국시대와 프랑크왕국
(3) 신성로마제국시대
(4) 종교개혁시대
(5) 나폴레옹 이후 시대
(6) 독일제국시대
(7) 제1차 세계대전
(8) 제2차 세계대전
(9) 독일 분단의 시대
(10) 독일 통일의 시대
3. 독일의 역사에 따른 국민적 성향
(1) 보수적
(2) 근면 & 성실함
(3) 스포츠에 대한 열정
4. 참고문헌(Reference Materials)
독일에서의 맥주는 1516년 바이에른 왕국 빌헬름 4세 때 발표된 맥주 원료 순수령(세계 최초의 식품 위생법)으로 그 품질이 계속 유지되었으며 국민적 음료로 사랑받아왔고 사육제·부활절 축제 ·종교 행사 등에도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는 일년 중 각 지방의 특색에 맞춰 전국에 걸친 맥주 축제가 열리는데 그 중에서도 축제 기간 중 1000여 개의 고유 민속 행사가 개최되는 세계적 관광 명소인 뮌헨 맥주축제(Oktoberfest)가 가장 유명하다. 뮌헨에서 매년 9 월말부터 10월초까지 약 2주 간에 걸쳐 가을 수확에 감사하는 옥토버페스트라는 세계 제1의 맥주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1810년 바이에른 왕국의 황태자 루드비히와 작센의 테레사 공주와의 결혼을 축하한 경마 모임에서 비롯되었다. 현재는 기타 유럽 국가를 비롯 전세계에서 매년 약 600여만 명의 맥주 애호가가 축제 기간 중 모이며, 이 기간 중 소비되는 맥주는 약500만 리터(생맥주 500㏄로 1000만 잔), 닭은 65만 마리, 소시지는 110만 톤이나 되는 세계 제1의 맥주 축제가 되었다. 대회장이 되는 테레지아 구릉에는 맥주 회사가 설치한 대형 텐트들이 있는데 그 안에는 남녀, 인종 구분 없이 수백 명,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항상 만원을 이루며 멈추는 것을 잊어버린 듯며 뭈속 연주 밴드와 더불어 1000㏄짜리 저그에 맥주를 가득 채우고 어깨동무도 하고, 쭉 늘어서서 기차놀이도 하며 한마음이 되어 마음껏 맥주를 즐기다가 밴드의 리더가 건배를 선창하면 일제히 서서 저그를 높게 들고 건배를 하기도 하는 등 맥주를 매개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며 도취하곤 한다. 그리고 테트 주변에는 각종 이벤트를 위한 가설 무대, 위락 시설 등이 설치되어서 어른과 어린이, 세계 각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어우러져 가을의 수확을 기뻐하는 맥주 축제가 열린다.
맥주 축제의 개회는 뮌헨 시장의 축포 신호와 함께 선언한다. 맥주통을 가득 싣고 화려하게 꾸민 마차를 거느린 시장은 대회장의 중심(옛 궁정양조장) Hof Brewery에서 맥주통으로부터 그 해의
Article : 통일 전후 독일 역사교육의 변천과정연구 ( 김민선, 2005, 중앙대 교육대학원)
독일기업 사례로 본 중국시장 진출전략 ( KOTRA, 2010 )
독일역사를 통해 본 독일 기업문화의 특징 ( 노명환, 1999, 한국외국어대학교 )
독일 경제가 위기에 강한 이유 ( 이서원, 2010, LG ERI )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국가건설사상 연방제와 의회민주주의 원칙 ( 오향미, 2003, 한 국정치학회 )
Book : 독일인 그들은 누구인가? ( 김건환, 2006, 한국문화사 )
세계여행 역사여행: 독일 편 ( 케이 & 씨이, 2005, 연림북스 )
먼나라 이웃나라 : 도이칠란드편 ( 이원복, 2003, 김영사 )
KOTRA : 독일, 향후 자동차 마케팅은 이렇게 ( 박소영, 2010 )
독일, 자동차 에코마케팅시대가 왔다 ( 박소영, 2010 )
독일 내 이민자 그룹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차별화 ( 구본현, 2006 )
독일, 스포츠 마케팅의 승자로 부상한 아디다스 ( 박소영, 2008 )
독일, 새로운 마케팅의 활력소로 부상하고 있는 터키출신 이주민 ( 박소영, 2008 )
독일 혁신기업의 비법: R &D 투자로 미래를 연다 ( 박소영, 2010 )
News : 독일 ‘제조업의 힘’( 홍권희, 2010, 동아일보 )
독일 총리, "독일 다문화주의 완전히 실패" ( 홍상희, 2010, YTN )
獨 극우파 “잡탕 대표팀 빨리 떨어져라” ( 박상국, 2010, 서울신문 )
Community : http://www.nobelma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