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 대한전선의 재무구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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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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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mpany overview
1.대한전선 소개
2.재무구조 변경
3.기업의 성과
4.개선 방향
본문내용
대한전선, 2000억 유증.. 재무개선 '탄력‘
대한전선이 약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대한전선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약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을 가결했다. 발행주식은 1710만 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4.6%에 달한다. 이번 유증은 잔액인수 및 모집주선 방식으로 진행돼 자금 조달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번 유증을 통해 올해 연간 유동성 확보 목표인 1조원의 60% 수준을 달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부채규모를 줄여나감으로써 기업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대한전선은 이탈리아 프리즈미안 지분을 매각, 4000억 원을 확보했고 올해 7월에는 노벨리스 코리아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강희전 대한전선 대표이사는 "차입금 규모를 줄여 재무건전성의 조기 확보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건설 중인 당진 신공장과 글로벌네트워크를 축으로 호황기에 있는 전선업의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강 대표는 지난달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시장과 신뢰할 수 있는 재무개선에 집중하여 올 연말 부채비율을 150% 수준으로 줄일 것"이라며 "핵심사업인 전선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