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그리스음악]그리스의 역사, 그리스의 철학, 그리스의 예술, 그리스음악의 역사, 그리스음악의 중요성, 그리스음악의 모방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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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그리스음악]그리스의 역사, 그리스의 철학, 그리스의 예술, 그리스음악의 역사, 그리스음악의 중요성, 그리스음악의 모방기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그리스의 역사

Ⅲ. 그리스의 철학

Ⅳ. 그리스의 예술

Ⅴ. 그리스음악의 역사

Ⅵ. 그리스음악의 중요성

Ⅶ. 그리스음악의 모방기법
1. 공감각(synesthesia)
1) λειριοεις
2) Διαπρυσιον
3) μέλι
2. 자연음과 소음
1) βοη, βοαω
2) βρεμω
3) γηρυς
4) ηχέτας
5) ηχώ
6) θρηνος
7) καναχη
8) κτυπος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그리스 음악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작사자와 작곡가가 따로 있지 않은 채 오래 계속되었다는 것이다. 한사람이 시를 쓰고, 노래를 짓고, 악기를 타며 노래까지 불렀던 것이다. 요즘 같아서야 누가 그럴 수가 있을까? 그것은 시와 노래가 그만큼 가까이 붙어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하겠다.
우리나라 시에도 정형시라는 것이 있다. 7 - 5조, 3 - 4조 해서 글자 수에 따라서 시에 리듬이 생긴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형시는 글자 수에 따른 규칙은 있지만, 그 글자 하나하나의 길고 짧음에 따르는 규칙은 없다. 예를 들어 `말`이라는 자를 짧게 발음하면 사람이 타는 말, 길게 발음하면 입으로 하는 말의 차이가 있듯이 긴 발음과 짧은 발음이 분명히 구별이 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긴 자나 잚은 자나 한 자로 취급해서 7 - 5조, 3 - 4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 사람들은 그 긴 발음들과 짧은 발음들을 변화 있게 짜 맞추는 규칙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3 박자, 4박자, 5박자 등등 다양한 박자를 가진 시가 쓰여 졌던 것이다. 거기에 여러 가지 틀을 갖춘 선율을 얹는다. 예컨대 우리나라에서도 시조창을 할 때 평시조 선율에 여러 가지 가사를 얹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전부터 내려오는 선율을 갖다 붙이면 되는 식이다. 시 속에 박자가 있고, 선율의 틀이 있으니 시를 쓴 사람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연주할 때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적절히 변형시켜 나갔던 것이다. 이런 걸 즉흥연주라고 한다. 이렇게 시와 음악이 따로 구별되지 않고 시가 곧 노래요, 노래가 곧 시였던 것이다.
참고문헌
백인호 저(1995), 서양 고대사 연구 : 그리스사를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오인탁 지음(1994), 고대그리스의 교육사상, 서울 : 종로서적
아세아미디어, 김수진 역,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신화 101
차영길(2001), 역사이론으로 본 고대세계, 서울 : 동남기획
천병희(2002), 그리스 비극의 이해, 문예출판사
칼 달하우스, 조영주·주동률 옮김(1987), 음악미학 Musikasthetika, 서울 : 이론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