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PBL-유중절치의 발치 후, 예측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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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의학] PBL-유중절치의 발치 후, 예측되는 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Learning issues

2. Learning issues를 채택하게 된 이유

3. A Summary of the Information about Learning issue

4. Idea 검증

5. References

본문내용

혼합치열 초기 어린이들에서 하악 영구절치의 설측 맹출은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소견으로서, 이 치아의 맹출 경로를 고려해 볼 때 이러한 현상은 정상으로 간주된다. 악궁장경이 부족하거나 유절치 부위의 공간이 충분한 경우에도 관찰할 수 있으며, 혀의 운동과 계속된 치조골의 성장으로 영구절치는 정상적인 위치로 자연치유될 수 있다. 새로 맹출된 영구치의 공간이 약간 부족하더라도 그 위치는 몇 개월이 지나면 개선될 수 있다.
유절치가 잔존한 상태에서 계승 영구절치가 맹출할 경우, 두 줄로 된 치열을 발견하고 부모들이 걱정하여 치과에 내원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유치는 심하게 치근이 흡수된 상태로 연조직에 남아 있거나, 치근이 정상적으로 흡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견고하고 남아 있을 수도 있다. 탈락시기가 지났으면서 방사선 사진 상에서 치근흡수가 보이지 않는 유전치는 자연치유가 어려우므로 해당 유치의 발거를 고려해야 한다.

치아가 정상적인 위치로 자발적인 맹출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만일 공간상실이 있다면 무엇보다 이 공간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선행 유치의 발거는 맹출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때때로 정상위치를 벗어나 이소맹출하는 영구치를 정상적인 위치로 맹출을 가능하게 하기도 한다. 대부분 자발적인 맹출을 위한 치아이동은 6개월 이내에 관찰할 수 있다. 유치를 발거하고 6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치아이동이 없다면 교정적인 견인을 고려해야 한다.

* 유치의 발치시 주의사항
참고문헌
5. Reference
- "소아ㆍ청소년 치과학“ (제4판) 대한소아치과학회 편저. 신흥인터내셔날.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