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인류학개론] 한중일을 통해 알아본 부의 표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서 론
◯ 사회 경제구조의 변천
□ 모으기
◯ 한 국 - 부에 대한 상징 변화
◯ 일 본
◯ 중 국
□ 쓰 기
◯ 한 국
◯ 일 본
◯ 중 국
□ 나누기
◯ 한 국
◯ 일 본
◯ 중 국
□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일본은 공짜라는 것이 없는 정확한 사회이다. 그래서 300년 전부터 상업이 발달 할 수 있었다. 우선 장사하는 사람에겐 생명과도 같은 신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신용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직해야 하므로 정직함은 일본 국민의 몸에 밴 덕목이다. 이러한 덕목들이 일본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든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대국으로 성공하게 된 이유로는 세계 최고 품질의 상품(완벽추구), 근검·절약·저축하는 국민의식, 이이토코토리(良いとこ取り)(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 등이 있다.
이렇듯 일본의 경제문화는 단순하게 성립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체성에 뿌리 내린 사상에 의해서 이룩되어 온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보다 올바른 관점일 것이다.
1) 일본에서 '부자 혹은 잘산다(?)'의 기준 http://dangunee.com/133183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 日'이 집 부자다'라고 느끼는 베스트 10』
1)
일본에서 집을 보고 '부자 혹은 잘산다.'라고 인식하는 기준을 일본의 가젯트 통신이라는 인터넷 매체에서 조사한 결과가 있다. 이 결과를 통해서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무엇이며, 그리고 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와 같이 일본에서의 부자라는 것은 집을 통해서 인식한다. 그러나 7위, 8위 같은 요인은 집과는 연관성이 없는 듯 하며, 이것은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랜드 피아노나 바이올린은 예술적인 요소로서 악기를 다룬다는 것은 생활에 여유가 있음을 즉, 부자라 인식한다고 일본인의 인식에서 엿 볼 수 있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중앙일보 - 분수대 2011년 4월 8일, 김남중
문화인류학의 이해, 일신사,1998, 노길명 외
일본문화와 상인 정신, 문화사상사, 2003, 이어령
처음 만나는 문화 인류학, 일조각, 2003, 한국문화인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