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퍼거슨의 선수관리(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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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맨유와 퍼거슨의 선수관리(인사관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서론
① 맨유와 퍼거슨 선정이유

② 맨유소개

③ 퍼거슨 소개

2. 본론
① 선수의 내·외부 선출
a. 선수영입(외부선출)

b. 유소년 시스템(내부선출 및 인적자원투자)

② 선수관리
a. 각종 보너스 및 성과급

b. 연봉

c. 복지정책

③ 효과
a. 선수들의 충성도(애사심)

b. 팀의 좋은 성적

3. 결론

본문내용
2. 본론
① 선수의 내·외부 선출
a. 선수영입(외부선출)
전략적 스카우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략적으로 선수를 스카우트하여 육성한 다음 되파는 방법으로 짭짤한 수익을 거둔다. 그리고 그 수입으로 선수들에게 재투자를 한다. 즉 '기업의 성장은 인재에 달렸다'라는 경영 방식을 수용하고 있다. 맨유는 선수를 영입할 때, 선수의 명성이나 배경을 보지 않고 오직 가능성과 실력을 보고 영입에 나선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2003년 맨유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에서 가난한 섬소년을 데려왔다. 그는 바로 세계적인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그 당시 맨유가 쓴 이적료는 약 226억 원이다. 하지만 3년 뒤 호날두의 몸값은 약 1000억 원을 넘게 된다. 그는 맨유에게 영입 때의 이적료보다 약 6배 차이가 남는 수익을 남겨주었을 뿐 아니라 팀의 에이스로도 인상깊은 활약을 했다. 최근에는 2010년 맨유는 포르투갈의 노숙자 ‘베베’를 영입하여 세간을 놀라게 했다. 비록 10-11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아직 그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맨유는 그를 팀에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 또한 세기의 영입이라 불리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140억 원을 투자해 영입해왔다. 시즌 초반에는 빛을 발하지 못했으나 데뷔 첫 시즌만인 올해, 38경기에 출장해 22골을 몰아넣는 등 팀에 크게 기여를 했다.
'꼭 필요한 선수를 적절한 비용에 영입하는 것'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의 경영방식이다. 예로써, 1992년, 26년 만에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에릭 칸토나를 영입할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에 지불한 이적료는 단돈 18억 원. 1991년 전설적인 골키퍼 페테르 슈마이헬을 데려올 때 역시 고작 10억 원의 이적료만 지불했을 뿐이다. 2007년에는 스웨덴의 헨릭 라르손을 3개월 동안 임대형식으로 데려왔고, 중요한 경기마다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줬고 그는 리그 우승에 큰 도움이 되었다.

b. 유소년 시스템(내부선출 및 인적자원투자)
유소년시스템엔 돈이 많이 들고 투자한 만큼 좋은 선수를 발굴한다는 보장이 없다. 맨유가 오늘날 이처럼 훌륭한 유소년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퍼거슨 감독의 관심과 열정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퍼거슨 감독은 그 누구보다 유소년을 육성해 장래 제 몫을 길러야 한다고 역설해왔다. 퍼거슨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 취임한 것은 1986년. 퍼거슨 감독은 자신이 1~2년 사이에 경질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유소년프로젝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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