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1.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2.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3.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4.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5.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6.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7.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8.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09.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10.gif)
![[불교미술]불교미술의 개념, 불교미술의 기원, 불교미술의 발생, 불교미술의 기능, 불교미술의 작품, 불교미술의 방향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3/542463-0011.gif)
분야
hwpⅡ. 불교미술의 개념
Ⅲ. 불교미술의 기원
Ⅳ. 불교미술의 발생
Ⅴ. 불교미술의 기능
Ⅵ. 불교미술의 작품
1. 금동 탑형사리기 일괄(金銅 塔形舍利器 一括)
2. 청동 범종(靑銅 梵鍾)
3. 금동 미륵반가상(金銅 彌勒半跏像)
4. 금동 보살삼존상(金銅 菩薩三尊像)
5. 금동 신묘명 삼존불(金銅 `辛卯` 銘 三尊佛)
6. 금동 관음보살 입상(金銅 觀音菩薩 立像)
Ⅶ. 불교미술의 방향
참고문헌
고구려 외에 백제와 신라에도 불교가 융성하여 많은 사찰이 건립되었으므로 화승들이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은 별로 없다. 그러나 신라에는 채전이라고 하는 국가기관에 다수의 화공들이 소속되어 국가적인 공사에 참여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통일신라시대에는 솔거를 비롯하여 정화, 홍계 등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중 솔거는 출생과 활동시기 등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그가 그림을 그린 단속사, 황룡사의 완공 시기나, 신문왕 때 당인 승요가 신라에 와서 솔거로 개명하였고 물생영에 극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였으며 왕도 조서를 내려 솔거로 명하였다는「백률사중수기」의 내용 등으로 볼 때 통일신라시대에 활약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삼국사기 열전 솔거전에 의하면 그는 농가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그림에 뛰어났으며, 그가 그린 황룡사의 노송도는 너무 훌륭하여 까마귀, 제비, 참새 등이 종종 날아들다 떨어지곤 하였으나 세월이 오래되어 단청으로 보충하였더니 새들이 다시 오지 않았다고 전한다. 이러한 기록으로 보아 그의 그림은 채색화로서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었으며, 당시에 사실적인 묘사 중심의 회화가 성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 분황사의 관음보살도와 단속사의 유마상, 단군초상, 진흥왕대렵도 8폭을 그렸다고 전하며, 관음보살 삼상을 조각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불교적인 내용을 압축하여 표현한 불교회화가 언제부터 그려졌는지에 대해서는 분명치 않지만, 일반적으로 불교의 성립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디트리히 젝켈 / 불교미술, 설화당미술선서, 1985
달마넷 / 불교문화예술, 불교미술 - 불상
목정배 / 한국문화와 불교, 불교시대사, 1995
문명대(교수) 저 / 한국불교미술사, 한언, 1997
장경희 / 한국미술문화의 이해, 예경,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