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1.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2.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3.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4.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5.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6.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7.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8.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09.gif)
![[마케팅] 2030세대 타겟팅한 쉐보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마케팅 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009-0010.gif)
분야
hwp* 요약문
1. 서론
1) 주제선정동기
2) 쉐보레의 상황분석
3) 타사의 현황
4) 자동차 구매특성 분석
2. 본론
1) 쉐보레의 문제점
2) 타겟분석
3) 해결방안
3. 결론
1) 쉐보레의 기대효과
2) 우리들의 결론
GM의 연혁에 대해서 우선 살펴보자면, 2002년 10월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GM Daewoo Auto &Technology) 출범, 2003년 1월 소형차 칼로스 1.2 출시, 2004년 5월 L6 매그너스, 한국표준협회 선정 ‘2004 신기술 으뜸상’ 대상 수상, 부평공장, 엔진생산누적 400만대기록 ('86~), 2010년 3월 GM대우 마티즈, 12년 연속 최고 브랜드 선정, 2011년 1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 발표, 2011년 3월 회사명 변경 및 쉐보레 브랜드 전면 도입(3월 1일), 글로벌 소형차 아베오, 카메로, 올란도 출시하였다. 앞서 주제선정동기에서 짧게 언급했다시피 지난 2011년 1월 20일 GM대우 자동차 사장 마이크 아카몬이 GM대우 자동차 브랜드명을 앞으로 Chevrolet(쉐보레)로 앞으로 3월부터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쉐보레로 명칭을 변경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우가 보여주는 망한 회사 이미지 때문이라고 하였다. 2010년 GM의 총판매량 가운데 53%가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됐고, 단일 브랜드 판매량도 세계4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세계 5대(도요타, 쉐보레, 폭스바겐, 포드, 현대) 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시장 점유율을 증가한 브랜드이다. 또한 GM대우는 자체 시장 조사 결과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고, 이와 같은 이유로 GM사장은 GM대우를 북미유럽과 아시아,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세계 판매량 4위를 기록하고 있는 GM의 최대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로 명칭을 변경해 다시 한국에서의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이다.
현재 쉐보레의 시장점유율은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현대·기아차(78.1%), 르노삼성(10.7%), GM대우(8.4%), 쌍용차(2.2%) 순으로 1위와 2~3위권 사이 격차가 여전히 크다. 쉐보레 도입 후 본격 판매에 들어간 '스파크(옛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지난 3월 4852대가 팔려 전월대비 35.2% 늘었고, 준중형차 '크루즈(옛 라세티 프리미어)'도 3093대가 팔려 전월대비 78.0%나 증가함으로써 한국GM은 새로운 브랜드 효과를 톡톡히 보았지만 여전히 낮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