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1.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2.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3.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4.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5.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6.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7.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8.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09.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0.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1.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2.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3.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4.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5.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6.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7.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8.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19.gif)
![[예술세계]오지호,남관의 예술세계, 신윤복,권영우의 예술세계, 송만갑,박록주의 예술세계,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4/543572-0020.gif)
분야
hwpⅡ. 남관의 예술세계
1. 비극적 체험의 실존적 내면세계
2. 기호화된 인간형상
3. 꼴라주의 다중적 재질감의 마티에르
4. 동양적 신비의 색채
Ⅲ. 신윤복의 예술세계
Ⅳ. 권영우의 예술세계
Ⅴ. 송만갑의 예술세계
1. 동편 소리의 미학 구현
2. 판소리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
Ⅵ. 박록주의 예술세계
1. 박록주 명창의 소리인생
2. 박록주가 남긴 녹음
Ⅶ. 앤디워홀의 예술세계
1. 반복적 이미지의 특징
2. 상업성을 기초로 한 워홀의 작업은 여러 팝 아티스트 중에서도 특히 구별되는 작가이다
3. 비개성적 이미지이다
참고문헌
오지호는 우리나라 서양화 도입의 선두세대로서 이 시기에 그에게 특히 주목되는 점은 역시 우리 근대 미술사 초창기에 있어 인상파 회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 제대로 소화해 낸 데 있다 할 것이다. 1938년 출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원색화집인 《吳之湖․金周經 二人畵集》은 여전히 우리 미술사에서 커다란 사건이며, 정 규가 지적한 바와 같이 ‘가장 인상파다운 인상파 화가’로 불리어지는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오지호가 심취한 인상파 화풍을 살펴봄에 있어 서구 조형이념으로서의 인상파 이론만으로는 그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 당시 그가 일본에서도 이미 지난 인상파에 심취한 이유가 일본자연에 대한 우리나라 자연의 밝고 맑은 ‘빛’에 대한 강렬한 반성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일제 치하에서의 이러한 회화적 각성은 녹향회 활동에서나 해방직후의 민족미술론 주장으로 표출되어 나타났는데, 오지호의 민족미술론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우리자연에 대한 긍정적․주체적 자각의 내용을 일본과의 색감비교라는 구체적 회화방법의 형식에서 찾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예술 지상주의, 순수주의는 현실참여적 예술 진영의 유미주의, 부르주아적 예술이라는 공격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해방 이후 좌우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인한 이데올로기 표방의 민족미술론을 생각해 볼 때 오지호의 우리 자연의 색감을 특징으로 하는 민족미술론의 순수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어져야 할 것이다.
◈ 임영방, 생명의 영원성, 남관의 예술세계, 미술세계, 1991
◈ 이준희, 혜원 신윤복 작품의 에로티시즘, 단국대 교육대학원, 2003
◈ 윤영미, 권영우 작품세계, 경북대 교육대학원, 1996
◈ 최영주, 오지호의 예술과 사상 드높은 세계, 정경문화, 1982
◈ 클라우스 호네프 저, 최성욱 역, 앤디 워홀, 마로니에북스,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