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학] 진흥왕 순수비의 역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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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사학] 진흥왕 순수비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6C 삼국의 정세와 신라
2. 진흥왕, 그는 누구인가?
3. 진흥왕 순수비
- 북한산비
- 황초령비
- 마운령비
- 창녕비
4. 진흥왕 순수비의 역사적 의의
5. 질의&응답
본문내용
554년 관산성(지금의 충북 옥천)에서 당시 한반도의 세력판도를 바꾸는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다. 신라의 진흥왕은 관산성 전투에서 성왕을 전사시키고, 557년에는 백제한테서 한강 하류 지역마저 빼앗는다. 또한 ‘남천주’ 지역에 있던 군사기지를 한강 하류의 ‘북한산주’ 지역으로 전진 배치하고 군주를 파견하기에 이르렀다.
‘북한산주’ 지역의 군사기지는 이미 556년 동해안 방면에서 ‘비열홀주’ 지역까지 진출하여 이곳에 전진 배치한 군사기지와 함께 고구려를 위협하였다. 이에 고구려는 신라의 추가 군사 진출을 저지하고자 하였지만 나라 안팎 상황이 최악이었다.
사실 신라 역시 그에 못지않은 부담을 안고 있었다. 성왕이 전사하고 한강 하류 지역마저 빼앗긴 백제가 즉각 보복전에 나서며 적대국이었던 고구려와 제휴도 불사할 기세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라와 고구려는 타협을 하게 된다.


천전리 각석 추명에 새겨져 있는 ‘사부지왕자랑’은 사부지왕(입종갈문왕)의 아들로서 당시 6살이었던 진흥왕을 나타낸다.
당시 갈문왕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추측컨대 갈문왕의 부인인 지몰시혜비는 자신과 사부지 갈문왕 사이에 낳은 자식인 심맥부(진흥왕)가 자기 아버지인 법흥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기로 결정된 후 그 감격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나누고 싶어 이곳에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북한산비의 비문에 대해서는 秋史 金正喜에 의해 최초의 판독문이 제시된 이래, 여러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여러 차례 새로운 판독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에서 읽을 수 있는 글자 수는 그리 많지 않은 형편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해석은 고사하고 각 행의 글자수가 얼마인지에 대해서조차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이는 본비가 위치한 곳이 북한산 비봉의 정상부분이므로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의한 자연적인 마멸이 다른 비보다 훨씬 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비는 진흥왕이 함흥지역을 순수하고 나서 군신이 모여 경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건립 연대는 568년(진흥왕 29년)이다.
비면에 새긴 글자는 모두 12행이며 한 행은 36자이다. 글자는 해서체이며 음각하였다.
황초령비는 그 발견과정에서 시련을 겪었는데 전란 중 조각조각으로 나뉘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1852년 윤정현이 각을 세우고 조각들을 짜맞추어 안치함으로써 비로서 보존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1931년에 나머지 한 조각을 찾아내서 겨우 구색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북한의 함흥 역사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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