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1.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2.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3.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4.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5.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6.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7.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8.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09.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0.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1.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2.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3.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4.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5.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6.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7.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8.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19.gif)
![[재료공학] 피로파괴 사례분석 및 개선방안-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6/555162-0020.gif)
분야
hwp(2) 선박의 피로파괴
(3) 교량의 피로파괴
(4) 타일의 피로파괴
(5) 시계줄의 피로파괴
(1) 항공기의 피로파괴
가. 사례
(1) 우리나라 F-16C전투기 추락
2006년 1월27일 충북 청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F-16C 전투기가 엔진결함으로 비행단 부대 안쪽 울타리 부근에 추락하였다. 공군은 12일 F-16C 추락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엔진 압축기에 들어있는 13개의 디스크(회전판) 중 8번째 디스크가 파손되어 엔진에 손상을 가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판명되었다.
(2) Aloha Airlines 737-200
1988년 4월 28일, 하와이 힐로에서 호놀룰루로 비행하던 알로하 항공 소속의 보잉 737기는 24000ft 상공에서 비행기 동체의 1/3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면서 카훌리 공항에 비상 착륙해야 했다. 18피트에 이르는 동체가 날아가 버리자 파편이 날아다니고 급격한 감압 상태가 발생했다. 사고 비행기에는 89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사고로 승무원 한 명이 비행기 밖으로 빨려나가면서 사망하고 말았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사고기의 동체에 균열이 있었고 금속 동체의 피로도가 높았던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었다. 19년간 89,000여회 운항을 했으니 하루에 12회 가량의 이착륙 사이클을 거친 셈이다. 이 비행기의 설계값은 75,000회가 최대였다고 한다. 이후 전체 운항시간만 아니라 운항기준에 이착륙 사이클 횟수도 비행기 수명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