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Ⅰ. 서 론
Ⅱ. 본 론
1. 학력차별금지법실시에 따른 우리나라 고용시장의 구조와 한계
1) 학력 수준에 맞지 않는 한국 고용시장 구조
2) 질 낮은 고용시장 해결하지 않고서는 대안 없어
3) 학력차별금지법의 성패, 후속조치에 달려 있다
2. 고졸 채용의 실태와 현황
1) 연도별 고졸자 채용규모와 고졸 취업자 육성 계획
2) 고졸인력 수행직무 발굴 및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확대
3) 공공기관 고졸 취업문, 열리기 시작했다.
4) 대우조선해양, 사무직 고졸 채용
5) 중소기업청의 취업 확대를 위한 지원
3. 고졸취업에 따른 직장적응의 문제
1) 기업의 인사 시스템의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맛볼 수 있다.
2) 수박 겉핥기식으로 단순하게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3) 고졸자들이 직장에서 제대로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는 아직 장담하기 어렵다.
4) 정권이 바뀌면 다시 고졸 채용 열기가 식을 수 있다.
5) 남자행원의 경우 병역문제에 따른 업무공백으로 인해 채용꺼리는 경향있음
4. 고졸취업의 활성화 방안
1) 고졸채용 활성화 위한 행정 지원통한 학력 인플레이션은 소멸시켜야 할 것이다.
2) 학력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졸 취업문화 정착을 활성화 시켜야 할 것이다.
3) 고졸 채용 확대, 대입 인플레 끌어내려야 할 것이다.
4) 정부가 나서 개별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줘야 한다.
5) 고졸 출신도 입사 4년후면 대졸사원과 동등한 지위가 부여되어야 할 것이다.
6) 고졸채용 확대 기업 자율적으로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5.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최근 우리사회에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고졸취업자를 각 은행과 각 대기업을 중심으로 채용규모를 늘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은행권이 올해 고졸 행원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대졸 실업난의 근본 원인인 ‘학력 인플레이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85명의 고졸 행원을 채용했던 우리은행은 올해 200명으로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 상반기에 채용을 마친 후 일선 지점 창구에 배치할 방침이다. 굳게 닫혀 있을 줄로만 알았던 공공기관의 고졸 취업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노동시장에서는 지난해부터 고졸을 채용하려는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금융권을 시작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고졸채용 바람은 대졸자 위주로만 형성돼온 기업의 채용인사 시스템이 자리에 걸맞은 적절한 인력을 뽑고 실력을 우대하는 문화로 개선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삼성, CJ, 한화 등 대기업 역시 대규모로 고졸자 채용에 가담했다. 불과 두 달 사이, 각 기관의 현장과 학교의 분위기는 확 바뀌었다. 이는 매우 좋은 현상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능력 중심의 고용문화를 정착시켜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여야 할 것이다. 이장에서는 고졸취업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박석호, 2012, 무능일보, 고졸 취업문화 정착 돕는다
박주식, 2012, 광양뉴스, 고졸채용 활성화 위한 행정 지원방안 마련
서미선, 2012, 서울파이낸스, 은행권 고졸 채용 바람, 男風으로 확산될까
이대준, 2012, 투데이, 대우조선해양, 사무직 고졸 채용 이유는
최홍, 2011, 명대신문, 실효성 없는 고졸 채용
홍기진, 2011,옴부즈맨 칼럼, 국제신문고졸 출신자가 정당한 대접받는 사회를
과제물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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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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