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1.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2.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3.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4.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5.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6.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7.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8.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09.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0.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1.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2.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3.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4.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5.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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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8.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19.gif)
![[인문학] 정약용의 한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73/572680-0020.gif)
분야
pptx2.정약용의 문학론과 시의 특징
2.1. 서정시
2.2. 사회시
2.3. 악부시
3. 결론
성장기 (1762-1782)
小山蔽大山 遠近地不同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렸으니 멀고 가까움이 다르기 때문이네
개혁정치의 큰 뜻을 품고(1783-1800)
경기도 암행어사
↓
가난하고 핍박받는 백성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목격
↓
폭정을 고발하여 처발하도록 함
중략
말년 고향에 돌아와
(1819-1836)
"내가 너의 착함을 기록했으니 여러 장이 되었도다. 너의 감춰진 사실을 죄다 기록했기에 이 이상의 기록이 없으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사서육경을 안다라고 하였으나 그 실천한 바를 생각해보면 어찌 부끄럽지 않으랴. 너야 명예를 널리 퍼뜨리고 싶겠지만 그러나 찬양이야 할게 없다. 몸소 실행하여 증명시켜 주어야만 널리 퍼지고 이름이 나게 된다. 너의 뜻 섞여 어지러운 것을 거두어들이고 너의 분별없이 함부로 날뜀을 그쳐서 부지런히 실천하기에 힘쓴다면 마침내 경사가 있으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