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앤드워홀
3.클레스 올덴버그
4.나의 느낀점
출생지 : 미국 필라델피아
주요저서 : 《1970년대의 조망》
주요작품 : 실험영화 《슬립》 《엠파이어》
1928년 8월 6일 필라델피아 에서 출생하였다. 피츠버그의 카네기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52년경부터 뉴욕 에서 상업디자이너로 활약하다가 화가가 되었다. 1962년 시드니 재니스화랑에서 열린 ‘뉴리얼리스트전(展)’에 출품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하고 그 후 만화의 한 컷, 신문보도 사진의 한 장면, 영화배우의 브로마이드 등 매스미디어의 낯익은 사물이나 사람의 영상을 매체로 실크스크린을 캔버스에 전사(轉寫) 확대하는 수법이 유명하였다. 매스미디어에 등장하는 친숙한 제재를 실크스크린 인쇄로 만든 워홀의 작품은 하나가 아니라 대량 생산한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런 기법과 제재 때문에 워홀은 1960년대에 일어난 팝 아트 운동을 이끈 주역이 되었다. 1963년부터는 ‘슬립’, ‘엠파이어’ 등 실험영화를 제작하고, 소설도 출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벌였다. 대표작으로는 ‘25개의 마릴린 먼로’, 실험영화 (새로운 시도를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이므로 특별히 실험영화라는 장르는 없고, 상업영화에도 실험적 수법은 흔히 쓰이지만 비상업영화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1920년대의 전위영화, 즉 순수영화·추상영화·초현실주의 영화들이 대표적인 것이다. 또 1960년대 일어난 미국의 언더그라운드필름, 프랑스의 시네마베리테 등도 현대의 실험영화라고 할 수 있다.) ‘슬립’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