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1.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2.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3.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4.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5.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6.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7.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8.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09.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0.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1.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2.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3.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4.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5.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6.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7.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8.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19.gif)
![[신소재공학] 신소재 그래핀 연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85/584645-0020.gif)
분야
hwp제 2 장 그래핀의 정의
제 1 절 정의
제 1 절 그래핀의 구조
제 3 장 그래핀 특성
제 1 절 전기 전도도 특성
제 2 절 양자홀 효과
제 3 절 기계적 강도
제 4 장 그래핀의 응용 기술
제 1 절 그래핀 응용 디스플레이
제 2 절 그래핀 LED
제 3 절 그래핀 태양 전지
제 4 절 그래핀 축전지
제 5 장 그래핀의 현재
제 6 장 미래 동향
제 7 장 결론
참고문헌
Appendix A. 용어 정리
2010년 10월 5일 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그래핀(Graphene)을 연구한 외국 학자
2명의 이름이 발표되었다. 영광을 거머쥔 그들은 네덜란드 국적의 안드레 가임 맨체
스터대 교수(51)와 러시아 출신의 영국 과학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맨체스터대 교수
(36)이다. 바로 꿈의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는 순간이었
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과학계 여기저기에서는 아쉬움의 탄식이 터져 나왔다. 그
래핀 연구의 선구자로 꼽히는 한국인 과학자 김필립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거명되
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그래핀이 실리콘 반도체를 뛰어넘는 신 개념 전자소자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2005년 네이처지를 통해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김 교수는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안드레 가임 영국 맨체스터 대학 교수와 함께 그래핀 분야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학계에서는 '그래핀이 노벨 과학상을 받는다면 김 교수가 받을 것' 이라고 평
가했기에 더욱 안타까웠다. 특히 5월 스웨덴 왕립 과학원 노벨위원회가 개최한 포럼
이후 이러한 기대감은 커졌는데도 말이다.[1] 이처럼 2010년 과학계를 들썩이고 있던 그
래핀에 대해서 주변에 물어 봤더니 모르겠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아마 광고를 통해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나 그것이 적용된 휴대폰 등은 봤지만 정확히 어떤 기술이 이용되
는지는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 추측된다. 그래서 이번 기술 보고서를 통해 크게 그래핀
의 특성과 구조, 현재의 생산 방법과 연구단계, 미래의 활용 분야와 시장으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