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문화 비교-건강과 젊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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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 미국의 문화 비교-건강과 젊음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컬처코드』- 건강과 아름다움
⑴ 미국의 건강에 대한 코드 - 활동(MOVEMENT)
⑵ 미국의 젊음에 대한 코드 - 가면(MASK)

2. 한국의 건강과 젊음에 대한 코드
⑴ 한국의 건강에 대한 코드 - 유지
⑵ 한국의 젊음에 대한 코드 - 배움

< 참고문헌 >
본문내용

1. 『컬처코드』- 건강과 아름다움

⑴ 미국의 건강에 대한 코드 - 활동(MOVEMENT)

사람의 뇌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져 있다. 그 중 한 부분은 대뇌피질로 학습과 추상적 사고, 상상력을 다루는 곳이며, 논리가 작용하는 곳으로, 대부분 7세가 넘어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한 부분은 대뇌변연계로 감정을 관장하는 곳이며, 출생 직후부터 5세 사이에 주로 어머니와의 관계를 통해 형성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 대뇌피질과 대뇌변연계의 싸움에서 대뇌변연계가 승리한다. 사람들이 이성보다 감정을 따를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뇌의 세 부분 중 가장 우세한 부분은 파충류 뇌라고 불리는 부분인데, 이 명칭은 이 부분이 파충류의 뇌와 비슷한 데서 유래되었다. 파충류 뇌는 생존과 생식이라는 기본적인 본능을 관장한다. 따라서 파충류 뇌는 다른 두 부분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다.
인간에게는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나 ‘올바로 이해하는 것’보다는 ‘살아남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따라서 본능, 논리, 감정과의 싸움에서 늘 승리하는 것은 본능이며, 이는 파충류 뇌에 해당한다. 이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선택의 문제를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참고문헌

양태영,「[젊음]에 대한 개념적 은유」, 『담화와 인지』Vol.13 No.1, 담화·인지언어학회, 2006
공자, 김형찬 역,『논어』, 홍익출판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