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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불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 산불의 복구와 예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산불이란
1) 산불의 정의와 원인
2) 산불의 종류
3) 산불의 현황
2. 산불의 영향
1) 부정적 영향
2) 긍정적 영향
3. 산불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
1) 우리나라의 산불
2) 고성 산불과 솔잎혹파리의 밀도, 송이균의 활력변화
3) 동해안 산불
4. 산불과 복구
5. 산불의 예방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산불이란
1) 산불의 정의와 원인
우선 산불이란 무엇인가. 산불은 일반적으로 산림내에서 낙엽, 낙지, 초류, 입목 등이 연소되는 화재로서 사람에 의한 실화, 방화, 낙뢰 등으로 인하여 발생된 불씨가 산림내의 가연물질을 연소시키는 것을 말한다. 산림법상으로는 산림법 제 2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해 산림으로 정의되는 대상 안에서 인간이나 자연적인 원인에 의하여 발생된 불씨로 인하여 산림내의 가연물질을 연소시키는 것을 말한다.
산불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산림 내 가연물질인 연료와 열 및 산소가 필요하다. 또한 연소작용에 있어 연료, 지형, 기상 등의 환경인자에 영향을 받는다. 이 3개 인자는 자연상태에서 산불의 강도, 진행방향, 진행속도, 등을 결정하는 산불작용의 주요인자이다. 기상인자에는 강우량, 바람, 상대습도, 온도 등이 있다. 관계습도와 산불발생과의 관계에 대하여 호프만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60% 이상이면 산불은 거의 안전하다. ② 50~60%이면 천천히 타거나 타기 쉬운 것만 탄다. ③ 40~50%이면 넓은 면적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④ 30~40%이면 상당한 불길로 급속히 연소할 위험성이 있다. ⑤ 25~30%이면 맹렬히 연소하고 불을 끄기가 어려운 때가 있다. ⑥ 25% 이하이면 수관화(樹冠火)가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산불은 사람에 의한 것이 80% 이상이며 낙뢰나 화산폭발 등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은 거의 없다. 다음은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원인이다.
2) 산불의 종류
산불은 수관화, 수간화, 지표화, 지중화의 4가지로 나뉜다.
수관화는 나무의 윗부분에 불이 붙어 연속해서 수관을 태워나가는 불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산불이 여기에 속한다. 산 불 중에 가장 큰 피해를 주며 한 번 발생하면 진화하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수관화는 활엽수보다 침엽수림에서 잘 발생하며 특히 가시나무, 산호수 등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장기간 고엽이 붙어있는 낙엽활엽수나 죽림에서도 일어난다.
수간화는 나무의 줄기가 연소하는 것으로 지표화에 의하거나 늙은 나무 또는 줄기의 속이 빈 곳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흔히 발생하는 불은 아니나 자작나무류와 같이 불이 붙기 쉬운 나무가 타는 경우가 있으며, 불이 강해져서 다시 지표화나 수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지표화는 임야에 퇴적된 건초 등이 연소하거나 등산객 등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초기단계의 불로 가장 흔하게 일어난다. 바람이 없을 때는 발화점에서 둥글게 퍼지고 바람이 있으면 바람이 부는 쪽으로 타원형을 이루며 빠르게 번지게 된다. 지표화가 유령림 내에 발생하게 되면 반드시 수관화를 유발시켜 전멸하게 되나 장령림이나 노령림은 잘 고사하지 않는다.
지중화는 한랭한 고산지대나 낙엽이 분해되지 못하고 깊게 쌓여있는 고위도지방 등에서 지하의 이탄질 또는 연소하기 쉬운 유기퇴적물이 연소하는 불로 한번 불이 붙으면 오랫동안 연소한다. 나무뿌리
참고문헌
- E-나라지표 (http://www.index.go.kr/egams/index.jsp)
- 산림청 (www.foa.go.kr)
- 국립산림과학원 (www.kfri.go.kr)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http://www.konetic.or.kr)
- 동해안 산불 피해지 경관조림/ 임주훈, 전두식, 구지은, 이영근, 이명보 [공저]
- 동해안 산불지역 생태계 변화 및 복원기법 연구/ 환경부
- / 권태성, 배운익, 이범영
- 산불 후 소나무뿌리내 환원당의 농도 변화와 송이균의 활력 변화/ 김현중, 가강현, 허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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