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를로 퐁티의 존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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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를로 퐁티의 존재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4. 몸, 지각, 그리고 세계
지각의 우위
반성 이전의 체험
세계 내 존재로서의 인간
육화된 정신
몸과 세계가 서로를 구조화

5. 살, 그 세계의 깊이
존재론적 심화의 요체
지평과 가능성의 존재
보는 것과 보이는 것.
얽힘의 관계

본문내용
지각의 우위

과학이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존재론적 관점에 대한 거부

수풀, 평야의 의미?

사실 자체로 돌아가 본질을 보려 함

“지식에 선행에 있는 세계, 그리고 그것이 항상 뜻하는 세계”

존재의 참된 체험적 의미를 찾고자 함

현상학적 환원

지향성

반성 이전의 체험

세계는 반성적 분석 이전에 그곳에 존재

반성적 분석이 아닌 세계 내부에 이미 반성이전의 보다 근원적인 체험에 의해 의미를 가진다.

대상일반을 위에서부터 바라다보는 사유 X -> 대상 일반의 밑에 깔려있는 사유

객관적 사유에 의해 파악된 존재개념은 실재에 대한 감촉을 상실

지각체험 속에서 의미가 이루어짐. 어떻게?

지각에 대한 고전적 편견, 경험주의와 주지주의 반박. 주관이나 객관 어느 한쪽으로 환원 X

지각은 인간과 세계의 원초적 만남으로서 주관과 객관이 결합하는 원초적 체험이며, 인간과 세계를 묶는 요체

세계 내 존재로서의 인간

지각의 주체인 인간은 세계 내 존재로서 세계 속에서 세계의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한 부분으로 체험하는 신체 주체

이러한 지각논의를 통하여, 후설의 순수의식 부정

체험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내면적인 인간이란 없으며, 오히려 인간은 세계 내에 있는 것

인간이 스스로를 아는 것은 바로 세계 내에서이며, 이때 우리 자신이 자신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 바로 ‘세계에 바쳐진 주체’



육화된 정신
인간은 체험하는 주체로서, 투명한 자아가 아님

사유의 형태라기 보다는 다분히 행위적인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인간은 판단한다기 보다는 지각하는 것

인간의 의식은 불투명한 것(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인간의 의식은 육화된 의식

항상 육체에 근거

사람들 간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는 정신적이며 동시에 육체적인 인간에 있어 정신과 육체간의 경계선은 말소

결코 구별될 수 없는 단순한 실재

물질적이며 동시에 정신적인 구조를 가지는 모호한 것. 자신에 의해 복구된 세계와 하나의 유기적 관계로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