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역연구] 독일의 사회, 문화 및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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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경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
Ⅰ. 사회문화
1. 완벽주의와 원칙주의
(1) 고집스러운 사람들
(2) 철저함과 신뢰의 사회
2. 실용적 보수주의
(1) 옛 것을 활용하는 사람들
(2) 안정 추구와 근검 절약
(3) 환경보호와 실용적 활용
3. 높은 공동체 의식
(1) 같이의 가치
(2) 그들이 선택한 공존의 길
(3) 합의된 사회
Ⅱ. 경제
1. 독일 경제의 어제와 오늘
(1) 독일 경제의 발자취
(2) 독일 주요 경제의 현황과 특징
2. Made in Germany
(1) 경제의 원동력 - 제조업
(2) 자동차 산업
(3) 히든 챔피언 – 강소기업
3. 세계 속 독일
(1) 경제 위기에 강한 나라 독일
(2) EU의 맹주
(3) 세계를 리드하는 독일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경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

독일연방공화국은 유럽 중부에 위치한 나라로 현재 인구는 약 8천여 만 명, GDP는 3조 5천억 달러로 EU와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최강국 중 하나이다. 독일은 유럽의 길목에 위치하였기에 예부터 많은 민족들이 이동하였고 주요 제국들의 거점이 되었다. 기원전 4세기, 독일 민족의 기원인 게르만족은 훈족의 침입으로 현재의 독일, 스칸디나비아반도 등 유럽 전역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이후 로마제국과 여러 차례의 전쟁을 하였다. 카이샤르가 집필한 와 타키투스의 에서 초기 게르만족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게르만족은 항상 신체를 단련하고, 충성과 무용을 중요시하였다. 특히 전쟁을 나갈 경우 가족 단위로 병력을 차출하고 부대를 편성하여 전투력을 강화 하였다. 그리고 여인들은 군인들을 배웅하고 전투 후방에 머물며 사기를 북돋았는데, 전쟁의 패배는 가족과 족(族) 전체의 죽음을 의미하기에 가족을 넘어 게르만족 전체로 공동체의식이 매우 강하게 발달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독일에는 끊임없는 전쟁과 시련이 지속되었다. 루터의 를 시작으로 교황청의 타락과 절대 권력에 저항하며 종교전쟁의 불을 붙인 개혁의 시작도 독일이었다. 그리고 온 유럽과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휩싸이게 한 1차 2차 세계대전 때에도 독일은 그 중심에 서 있었다. 독일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그들의 가족과 재산 그리고 환경은 모두 파괴 되었으며 동, 서독으로 분리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처럼 독일은 게르만족의 대이동에서부터 2차 세계 대전과 동, 서독의 분단까지 수많은 전쟁과 불안 가운데 살아 왔다. 역경의 역사는 독일의 특성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독일인은 전쟁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명령에 관한 원칙을 분명하게 수립하고 그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특성이 나타났다. 또한 강력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만의 안위를 걱정하기보다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며 하나가 되어야 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국민들은 자신들의 재산과 환경이 수차례 파괴되는 것을 목격하였기에 이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특성이 생겨났다. 이러한 각각의 독일의 특성은 “완벽∙원칙 주의”, “높은 공동체 주의”, 그리고 “실용적 보수주의”로 구분된다. 독일의 사회 문화 그리고 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반의 기초가 되며 오늘날의 독일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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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참고문헌 목록의 1부터 10까지는 자료의 중요도 순서에 따라 나열한 것 -
하고 싶은 말
짧은 시간 작성한 것이 아닌, 긴 시간에 걸쳐서 충분한 자료 검토와 수십번에 걸친 독회 끝에 만들어진 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