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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1. 일차적 손상(primary injury)
1) 미만성 축삭 손상(diffuse axonal injury)
2) 뇌좌상(cerebral contusion)
2. 이차적 손상(secondary injury)
1) 뇌압의 증가(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
2) 흥분성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release of excitatory neurotransmitter)
3) 전신적인 요소(systemic factor)
4) 뇌감염(brain infection)
5) 조절되지 않는 경기(protracted seizure)
Ⅱ. 뇌질환과 뇌혈류장애
1. 뇌출혈
2. 지주막하 출혈
3. 뇌경색
Ⅲ. 뇌질환과 뇌졸중
1. 뇌출혈
1) 뇌실질내출혈
2) 지주막하출혈
2. 뇌경색
1) 뇌혈전
2) 뇌색전
Ⅳ. 뇌질환과 노인성뇌질환
1. 세포배양모델
1) Excitotoxicity(glutamate neurotoxicity, 흥분성 신경독성)
2) 산화적 독성
3) Apoptosis
4) Single Cell RT-PCR 기술을 이용한 선택적 신경 세포 사멸 기작 연구
2. 뇌질환 동물모델
Ⅴ. 뇌질환과 뇌심혈관계질환
Ⅵ. 뇌질환과 신경질환
1. 치매
2. 파킨슨씨병
3. 헌팅톤 질병
4. ALS
5. 기타
참고문헌
뇌의 기능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 손상 시 고유의 담당 기능뿐만이 아니라 연결하는 통로의 역할도 손상을 입게 되어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외상성 뇌손상(traumatic brain injury)의 병태 생리는 외상 시 충격으로 즉시 나타나는 일차적인 손상(primary injury)과 뇌손상으로 인해 나중에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손상(secondary injury)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일차적 손상(primary injury)
다시 손상의 기전에 의해 미만성 축삭 손상(diffuse axonal injury)과 뇌좌상(cerebral contusion)으로 나눈다.
1) 미만성 축삭 손상(diffuse axonal injury)
미만성 축삭 손상은 자동차 사고와 같이 고속의 충격이나 회전하는 충격이 가해졌을 경우 생기는 것으로 뇌의 신경 경로가 눈에 보이지 않게 찢어지게 되는 것으로 뇌조직 중 특징적으로 손상을 잘 받는 부위가 있어 이에 따른 증상이 생기게 된다. 즉 중뇌, 연수, 뇌량, 백색질 부위 등이 손상을 잘 받게 되며, 이에 따라 의식 소실(loss of consciousness)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은 경도(mild)의 뇌손상 후에도 나타날 수 있고, 사고 후 몇 시간이 지나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나중에 치매(dementia) 발생의 위험도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2) 뇌좌상(cerebral contusion)
뇌좌상은 추락이나 주먹으로 맞는 것과 같은 저속의 충격으로 인해 뇌피질에 멍이 드는 것으로 보통 충격을 받은 바로 밑의 뇌피질과 반대편, 그리고 손상 부위에 상관없이 전두엽의 하면과 측두엽의 전외측면에 잘 생기게 되어 이에 따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즉 국소적인 인지 능력의 저하와 감각이나 운동 기능의 장애가 생기게 되고, 후에 경기(seizure)가 생기는 위험성이 증가한다.
박일(2009) : 두통 및 어지럼증과 뇌혈류장애와의 상관관계 : 국내 연구사례 보고, 메디칼리뷰
보건복지부(2000) : 노화 및 노인성 질환 연구 : 항노화 및 뇌질환 개선제의 개발연구
용천중(2009) : 소방공무원의 직업병에 관한 연구 : 뇌심혈관계 질환을 중심으로, 경기대학교
최은미 외 1명(2012) : 뇌졸중 환자의 재원 적절성 평가에 관한 연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선영(2010) :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MMPI-2 반응 특성, 대구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