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술][정신지체아]사회기술의 개념, 측정, 사회기술과 사회성, 또래집단, 사회기술과 또래관계, 사회기술과 활동중심체험학습, 사회기술과 정신지체아동(정신지체아), 사회기술과 학습장애아동(학습장애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9/628827-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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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사회기술의 개념
1. Ballack와 Hersen(1979)
2. Kelly(1982)
3. McFall(1982)
4. Gambrill(1983)
5. Phillips(1985)
Ⅲ. 사회기술의 측정
Ⅳ. 사회기술과 사회성
Ⅴ. 사회기술과 또래집단
Ⅵ. 사회기술과 또래관계
Ⅶ. 사회기술과 활동중심체험학습
Ⅷ. 사회기술과 정신지체아동(정신지체아)
Ⅸ. 사회기술과 학습장애아동(학습장애아)
참고문헌
사회성(sociability)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맺어 나아가는 성질’을 말한다. 일찍이 Aristoteles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였거니와 이 말은 사람은 곧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 말이다. 그런데 사회성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있음은 물론이다. 정신상태가 정상적이 아니라든가 그 밖의 이유로 보통이 아닌 경우가 있으니 반사회성이나 비사회성 등이 그것이다. 반사회성은 현실사회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것인바 사회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비사회성은 대체로 사회와 관계를 맺지 않거나 최소한도 안에서 맺게 됨으로서 다소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회적인 의미에 있어서의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친사회성(prosociality)의 개념에 관한 학자들의 일치된 정의는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인간의 일탈적 행동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던 심리학계에서 그 관심을 인간의 부정적 행동 측면에서 긍정적인 행동 측면으로 확장하면서 나타난 용어인 만큼 친사회성의 개념에는 인간 행동과 사고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져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 행동과 사고의 긍정적인 측면’에 관한 개념이라는 측면을 제외하고는 개념 정의에 있어 상당히 많은 이견이 있는 상황이다.
친사회성이라는 용어는 Elizabeth가 ‘반사회적 공격성’과 ‘친사회적 공격성’을 구별하면서 처음 사용되어졌다.
해악, 파괴, 이기심 등과는 다른 심리적 차원인 도움주기, 나눔, 기부 또는 조력 등의 다양한 행동들이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낳는다는 의미에서 그 후 사회 심리학자들이 이런 종류의 행동들을 긍정적 행동(positive behavior) 또는 친사회적 행동(prosocial behavior)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960∼70년대에는 친사회적 행동에 관한 연구가 급증하여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Mussen은 친사회적 행동을 ‘외적 보상없이 다른 사람을 돕거나 이익을 주는 행동’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고, Wispé는 이 용어를 ‘공격적 행동과는 반대인 동정심, 이타심, 자선, 나눔과 같은 행동’이라 정의한다.
ⅱ. 김용석 외 1명, 한국어판 아동용 사회기술 척도, 한국아동복지학회, 2007
ⅲ. 박주연 외 1명, 또래집단 미술활동이 공격성을 지닌 아동의 사회성 기술에 미치는 효과, 한국미술치료학회, 2005
ⅳ. 백은희 외 1명, 정신지체 학생의 지역사회기술 훈련을 위한 웹기반 전문가 시스템 적용 효과 연구,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2008
ⅴ. 신명숙, 학습장애 아동의 사회기술훈련 효과성 연구, 창원대학교, 2007
ⅵ. 신현기, 사회적 기술능력, 단국대학교 출판부, 1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