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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악(顎)과 악안면성장예측
Ⅲ. 악(顎)과 악교정수술
Ⅳ. 악(顎)과 상악교정
Ⅴ. 악(顎)과 하악전달마취
1. 보편적인 하악 전달 마취 방법
2. 하악 전달 마취에 대한 고찰
참고문헌
최근 자녀의 치과 질환 예방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하지만 아직도 자녀를 치과에 데려 오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있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에야 진료실에서 만나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그런 저변에는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몇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격리 불안이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예전에는 치과에 가면 일단 부모와 떨어져 혼자 치료를 받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소아치과 의사들은 가능한 한 자녀가 진료 받는 동안 부모가 같이 있도록 배려한다. 그러나 부모는 치과의사와 어린이가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수동적인 관찰자 입장에 있는 것이 좋다.
둘째는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다. 따라서 치과의사와 낯익힐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위해서는 첫날 진료하는 것보다는 약속을 해서 진료는 추후 하는 것이 낫다. 첫날에는 부모와 치과의사가 충분히 아이 앞에서 상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 중 략 … ≫
Ⅱ. 악(顎)과 악안면성장예측
아직까지도 부정교합의 효과적인 예방법은 개발 실용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과 경제가 발전한 오늘날에는, 건강이란, 사회활동에 지장이 되지 않는 심신의 상태라고 파악되어, 부정교합 역시 효과적으로 예방하여야 한다고 인식되고 있다. McGregor는 얼굴모양에 손상이 되는 심한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조소와 풍자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부정교합예방법을 개발 실용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김주환(2002), 악안면 성장예측을 위한 7세 어린이 측모형태분류에 관한 연구, 대한민국학술원
고수진(2010), 상악 편악 발치를 통한 교정 치료, 치과계사
양승재 외 3명(2006), 편측 하악전달마취가 운동구어능력에 미치는 영향,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유형석 외 1명(2010), 악교정 수술의 최신 경향, 의치학사
정성창(2001), 하악 신경 전달 마취시 신경손상 빈도 및 그 원인, 의치학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