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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조업(제조기업)의 종류, FDI(해외직접투자), 제조업(제조기업) 품질, 제조업(제조기업)의 노동생산성, 제조업(제조기업) 중국진출, 제조업(제조기업) 산업간 체화지식흐름구조, 제조업(제조기업) 커뮤니케이션만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제조업(제조기업)의 종류

Ⅲ. 제조업(제조기업)의 FDI(해외직접투자)
1. 외국인투자의 전반적인 부진 양상
2. 특정부문과 특정국가로의 집중 양상
3. 합작투자의 양상
4. 생산거점형 투자에서 시장접근형 투자로의 변화

Ⅳ. 제조업(제조기업)의 품질
1. 품질
2. 품질경영

Ⅴ. 제조업(제조기업)의 노동생산성
1. 음․식료품 업종
2. 담배업종
3. 섬유 업종
4. 의복 및 모피업종
5. 가죽, 가방 및 신발업종
6. 목재 및 나무 업종
7. 펄프 및 종이업종
8. 출판 및 인쇄 업종
9. 코크스 및 석유정제 업종
10. 화합물 및 화학제품업종
11. 고무 및 플라스틱 업종
12. 비금속광물 업종
13. 제1차 금속 업종
14. 조립금속 업종

Ⅵ. 제조업(제조기업)의 중국진출
1. 투자진출 동기
2. 입지선정사유
3. 투자진출 경위

Ⅶ. 제조업(제조기업)의 산업간 체화지식흐름구조
1. 분석자료
2. 절대량 기준 지식흐름구조 변화의 특성
1) 네트워크의 체계적 연계성
2) 절대량 기준 지식흐름구조의 특성
3. 상대량 기준 지식흐름구조 변화의 특성
1) 네트워크의 체계적 연계성
2) 상대량기준 지식흐름구조의 특성

Ⅷ. 제조업(제조기업)의 커뮤니케이션만족
1. 커뮤니케이션 만족
2.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3.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예측하기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기업의 경영상태 및 생산성이 효율성과 상호 연관성을 가질 것으로 생각되어 앞에서의 효율성 추정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개별기업들의 비효율성과 경영지표 및 생산성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먼저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매출액경상이익률과 비효율성의 상관관계를 보면 제1차금속 제조업체들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들의 경우 負의 상관관계를 보여 비효율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본 중에서 외부로부터 조달한 차입금비율인 차입금의존도와 비효율성의 상관관계는 대부분 산업에 속하는 기업들에 있어서 正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부채가 많을수록 비효율성도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차입자본이 생산성 향상 등과 같이 기업 생산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대다수 업종의 기업들에 있어서 노동장비율과 비효율성이 正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는 노동장비율의 상승이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와 효율성을 제고시킬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와는 어긋나는 결과이다. 이러한 현상은 투자가 생산성을 높이는 합리화 투자나 연구개발투자보다는 외형확장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 위주로 이루어짐으로써 유휴설비가 존재하는 등 자본재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겠다.
그리고 종업원 1인당 매출액과 비효율성의 관계를 추정해 본 결과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를 제외하고는 뚜렷한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비효율성이 큰 기업일수록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효율성과 노동생산성 및 자본생산성간의 상관관계를 각각 살펴보았는데 대부분의 업종에서 부의 상관관계를 보임으로써 노동 및 자본 생산성이 높은 기업이 비효율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업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효율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수익성, 노동생산성 및 자본생산성, 종업원 1인당 매출액 등이 큰 반면 노동장비율이 높거나 부채가 많은 기업일수록 기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Ⅱ. 제조업(제조기업)의 종류

기술지식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각 산업은 필연적으로 다른 산업과의 관계를 갖게 된다. 즉, 각 산업의 지식의 창출과 방출 혹은 흡수가 산업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결국 산업들을 지식의 공급자, 사용자 또는 매개자 측면으로 구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부분 중심성 지수 및 전체 중심성 지수를 근거로 하여 지식의 방출부문과 흡수부문으로 유형화하였는데 지식의 방출 측면과 흡수 측면에서 두 부문의 차이가 有意하였다. 특수 산업용기계산업, 공작기계산업, 사무.서비스기계(컴퓨터산업 포함)산업, 기타 전기기기산업은 지식의 방출량과 흡수량이 상당하여 중복하여 분류하였다. 또한, 매개 중심성 지수를 근거로 하여 기술지식의 매개 산업부문을 추출하였다. 지식방출부문은 자체 지식의 창출과 여타 산업으로의 지식흐름량이 지식흡수부문보다 상당히 많았으며, 지식흡수부문은 자체의 지식의 창출보다는 지식방출부문으로부터의 지식유입량이 상당히 컸다. 지식매개부문은 여타 산업으로부터의 지식을 유입하고 이를 다른 산업으로 방출하는 지식흐름의 중개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도쿄대학 제조업 경영연구 센터 저, 정선우 역(2008), 제조업 경영강의, 아르고스
◇ 동향분석실(2006), 한국 제조업의 하도급 실태(2006), 산업연구원
◇ 배규식, 이상민 외 3명(2006), 중소제조업의 고용관계, 한국노동연구원
◇ 전창훈(2010), 2020 대한민국 제조업에 길을 묻다, 늘봄
◇ 황도연(2010), 제조업 패러다임의 변화 : 제품 - 서비스 통합,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현대경제연구원(2000), 제조업의 디지털 경영전략,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