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 작가 소개
- 작품 소개
작품 분석
- 소설 속 3가지 관점
결론
- 작가의 의도
Q&A
1953년 7월 3일 서울 출생.
본명은 최현무.
1988년 소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로 본격적인 활동
《벙어리 창(唱)》(1989) 《아버지 감시》(1990) 《속삭임, 속삭임》(1993)
등은 이데올로기의 화해를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1988) 《회색 눈사람》(1992)은 시대적 아픔을
《한여름 낮의 꿈》(1989)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1991) 《푸른 기차》(1994) 《하나코는 없다》(1994) 등은 관념적인 삶의 의미를 다룸.
“모두들 잊고 싶어 하는 이 이야기를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리고 또 하나의 책이 읽는 이들에게 전달하는 감동이라는 감염처럼, 비극적 경험에 의한 주인공이 신화를 가로지르면서 만나는 무수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역사적 사건의 은밀한 감염의 경로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것을 돌림노래 구성 이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 전달할 수 있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