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 1회 2회

 1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
 2  수당양조사전 1회 2회-2
 3  수당양조사전 1회 2회-3
 4  수당양조사전 1회 2회-4
 5  수당양조사전 1회 2회-5
 6  수당양조사전 1회 2회-6
 7  수당양조사전 1회 2회-7
 8  수당양조사전 1회 2회-8
 9  수당양조사전 1회 2회-9
 10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0
 11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1
 12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2
 13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3
 14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4
 15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5
 16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6
 17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7
 18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8
 19  수당양조사전 1회 2회-19
 20  수당양조사전 1회 2회-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수당양조사전 1회 2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수당양조사전 제 1회 궁실을 만들고 채색비단을 잘라 꽃을 만들다.
수양양조사전 2회 수나라 양제가 강도로 유람해 행차하다.

본문내용
人馬前進, 行了數月, 哨馬報來:“近前已是江都地界。”
인마전진 행료수월 초마보래 근전이시강도지계
사람과 말이 전진한지 수개월 행차하여 보초하는 기마가 보고하러 왔다. “근접한 앞에 이미 강도 땅의 경계입니다. ”
帝覽其山川勝概 胜概 [shènggài]:좋은 경치
;果是天仙 天仙 [tiānxiān]:1) 선녀 2) 미녀
之國, 繁華之地, 欣然大悅。
제람기산천승개 과시천선지국 번화지지 흔연대열
果是:확인해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양제는 산천이 매우 경치가 빼어남을 보았다. 과연 하늘선녀의 나라이며 번화의 땅으로 매우 기뻐하였다.
居於行宮, 顧謂近臣曰:“蕭后每與聯稱揚州好景, 今日顧眄 顾眄(애꾸눈 면; ⽬-총9획; miǎn,miàn) [gùmiàn]:뒤를 돌아다보다
, 信是人間之三島, 現世之蓬萊也。長安雖號神京, 大是不同。不知此外, 更有可樂處否?”
거어행궁 고위근신왈 소후매여연칭양주호경 금일고면 신시인간지삼도 현세지봉래야 장안수호신경 대시부동 부지차외 갱유가락처부
神京 [shénjīng]:1) 수도 2) 경성
행궁에 거처하며 양제는 가까운 신하를 돌아보아 말했다. “소황후가 매번 양주가 좋은 경치라고 호칭하니 금일 돌아보니 진실로 인간의 3섬중에 현세의 봉래섬인듯하오. 장안이 비록 신기한 수도라고 부르나 크게 같지 않소. 이 밖에 다시 어떤 즐거운 곳이 있는지 모르겠소.”
虞世南曰:“天下佳麗之地, 萬不 万不 [wànbù]:결코 …하지 않다
及江都;然以臣觀之, 宮殿雖多, 皆非美飾, 不足以當聖馭。帝欲稱其遊覽, 莫若重建臺榭 榭(정자 사; ⽊-총14획; xiè)
, 使匠人繪飾五色龍紋, 務使層巒 層巒(뫼 만; ⼭-총22획; luán) :여러 층으로 겹쳐 있는 산(山)
聳翠, 上出雲霄, 飛閣流丹, 下臨無地。如此壯麗, 陛下娛遊, 始可樂矣。”
우세남왈 천하가려지지 만불급강도 연이신관지 궁전수다 개비미식 부족이당성어 제욕칭기유람 막약중건사대 사장인회식오색용문 무사층만용취 상출운소 비각유단 하임무지 여차장려 폐하오유 시가락의
飛閣: 이층으로 된 잔교(棧橋)
우세남이 말했다. “천하의 좋은 아름다운 땅은 결코 강도에 미침만 못합니다. 그러나 신이 보기에 궁전이 비록 많아도 모두 아름답게 꾸미지 않아서 어가가 있기에 부족합니다. 황제께서 유람한다고 칭함에 대와 사당을 중건하며 장인을 시켜 오색의 용무늬를 그리고 꾸미며 비취가 솟고 위로 구름과 하늘이 나가며 나는 듯한 전각과 흐르는 단청은 아래로는 깊은 강물이 임해 땅이 안보이게 하십시오. 이와 같이 장려하면 폐하가 즐겁게 노시면 비로소 즐거우실 것입니다.”
帝聞奏大喜, 卽令封德彝部引工匠二百餘人建修臺榭。
제문주대희 즉령봉덕이부인공장이백여인겅수대사
양제가 상주를 듣고 매우 기뻐 봉덕이에게 명령하여 장인 200여명을 인솔하고 대와 정자를 건설하고 수리케 했다.
德彝領命, 卽使匠人經之營之 詩經. 經始靈臺하여 經之營之하시니 庶民攻之라 不日成之로다 經始勿극하시나 庶民子來로다.
經之營之의 之는 지시사로 보아도 좋고 음조를 고르는 글자. 經은 처음 계획함, 營은 재정과 물자를 마련함

덕이령명 즉사장인경지영지
봉덕이가 명령대로 장인을 시켜 계획하고 건설하게 했다.
果然不日成之, 建一臺, 號望雲臺。
과연불일성지 건일대 호망운대
과연 얼마가 안되어 완성하니 건설한 한 대는 ‘망운대’라고 불렸다.
臺上高可望三百里, 臺下可容數千人。
대상고가망삼백리 대하가용수천인
대위로 높이 300리를 볼 수 있고 대 아래로는 수천명의 사람을 들일 수 있다.
所建御苑, 周回一百餘里, 前後花榭, 羅列相接, 盡植奇花異卉 異卉(풀 훼; ⼗-총5획; huì) :진귀(珍貴)한 풀
, 蓄養怪獸珍禽。
소건어원 주회일백여리 전후화사 나열상접 진식기화이훼 축양괴수진금
周回 :①지면(地面) 같은 것의 둘레. 주위(周圍) ②빙 돎. 비행(飛行)
건축한 임금동산은 주위 둘레가 100여리로 앞뒤로 화사[꽃정자]는 서로 접하게 나열되며 심은 기화요초와 기르는 괴이한 짐승과 진귀한 새가 있었다.
又引太湖之水圜繞花榭之前, 通船往來。
우인태호지수환요화사지전 통선왕래
圜(두를 환; ⼞-총16획; huán,yuán)
또 태호의 물을 끌어들여 꽃정자의 앞을 둘러싸고 배를 통해 왕래하게 했다.
左有香來溪, 右有百花洲, 須三秋九夏, 花香不絕。
좌유향래계 우유백화주 수삼추구하 화향부절
九夏 [jiǔxià]:1) 여름 2) 여름철의 90일간 3) 중국
좌측에 향이 오는 시내인 향래계가 있고 우측에 모든 꽃의 섬인 백화주가 있고 가을 3달과 여름 90일에도 꽃향기가 끊어지지 않았다.
又令宇文愷領工匠建有書會樓、迎賓軒、臨水閣、八仙洞、步雲橋、玩月臺、木樨 樨(금계 서; ⽊-총16획; xí)
亭、荼蘼 荼(씀바귀 도; ⾋-총11획; tú,cài,chá,hù,shé,shū,yé,yú) 蘼(장미 미; ⾋-총23획; mí)
荼蘼:참찔레나무,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서 짙은 녹색의 잎이 모여 나와 포기를 이루며, 열매는 둥글고 자흑색의 씨가 드러남
圃、臨溪館十餘處, 所費巨萬。
우령우문개령공장건유서회루 영빈헌 임수각 팔선동 보운교 완월대 목서정 다미포 임계관등십여처 소비거만
巨万 [jùwàn]:1) 막대하다 2) 엄청나다 3) 매우 큰
또 양제는 우문개에게 명령하여 장인을 거느리고 서회루, 영빈헌, 임수각, 팔선동, 보운교, 완월대, 목서정, 다미포, 임계관등 10여곳을 짓게 하며 거만금이 소비되었다.
但有諫者, 卽斬以示衆, 群臣恐懼, 不敢復言。
단유간자 즉참이시중 군신공구 불감부언
단지 간언하는 사람이 있으면 참수해서 대중에게 보이니 여러 신하가 두려워 감히 다시 말하지 못했다.
日與蕭后遊於望雲臺上, 選美人善歌舞者數十, 列於坐側。
일여소후유어망운대상 선미녀선가무자수십 열어좌측
날마다 양제는 소후와 망운대위에서 놀고 미녀중 가무를 잘하는 사람 수십명을 선택하여 옆자리에 나열하게 했다.
至是溺於酒色, 不理政事, 惟以遊樂爲先。
지시익어주색 불리정사 유이유락위선
주색에 빠지게 되어 정사를 다스리지 않고 오직 유람하는 즐거움을 우선으로 삼았다.
每逢春日融和 融和 [rónghé]:1) 따뜻하다 2) 화목하다 3) 화기애애하다
, 則賞於燕遊堂, 令數十嬪妃左右扶擁相隨, 盤桓於牡丹亭、芍藥圃。
매봉춘일융화 즉상어연유당 령수십빈비좌우부옹상수 반환어모란정 작약포
매번 봄날이 따뜻하면 연유당에 상찬을 나와 수십명의 빈비가 좌우로 부축해 껴안고 서로 따르니 모란정, 작약포에 머물렀다.
五步一亭, 十步一榭, 逢亭卽宴, 遇榭而歌, 絲竹之音不絕。
오보일정 십보일사 봉정즉연 우사즉가 사죽지음부절
5걸음마다 1정자이며 10걸음마다 한 사당이니 정자를 만나면 잔치하고 사당을 만나면 노래하며 현악기와 관악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帝回顧百花妍媚, 親折數枝, 插於蕭后之鬢曰“子如日夜立於萬花叢下, 朕不知花貌類子, 而子貌類於花耶?”
제회고백화연미 친절수지 삽어소후지빈 자여일야입어만화총하 짐부지화모류자 이자모유어화야
양제는 여러 꽃의 아름다움을 돌아보고 친히 몇 가지를 꺽어서 소후의 살쩍에 꽂고 말했다. “그대가 만약 만가지 꽃 무리에 야간에 서면 짐은 꽃의 용모와 비슷하여 모를 것이며 그대 얼굴은 꽃과 유사하지 않겠소?”
內豎進曰:“以臣觀之, 后之於花, 媚又有甚焉。”
내수진왈 이신관지 후지어화 미우유심언
내시가 들어와 말했다. “신이 보기에 황후께서 꽃에 비교하시면 예쁨이 더욱 뛰어날 것입니다.”
帝大悅, 取酒內豎 內豎(더벅머리 수; ⾖-총15획; shù): 궁중에서 시중을 들며 잡무를 보는 거세한 남자
, 以其善觀花貌也。
제대열 취주내수 이기선관화모
양제가 매우 기뻐하며 술을 취해 내시에게 주며 꽃의 용모를 잘 보았다고 했다.
참고문헌
www.imagediet.co.kr
튼살 흉터 모공치료 이미지한의원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