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 41회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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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당양조사전 41회 이원길은 장안성까지 도망왔다.

수당양조사전 42회 석주에서 당나라 병사는 여숭무를 패배시켰다.

본문내용
却說崇茂見斬了程佐, 忿怒越氣, 次日引軍復進。
각설숭무견참료정좌 분노월기 차일인군부진
각설하고 여숭무는 정좌를 베임을 보고 분노가 더해 다음날 군사를 이끌고 다시 진격했다.
程權、于筠二將雙出, 程權躍馬持刀, 立在陣前, 單搦崇茂出戰。
정권 우균이장쌍출 정권약마지도 입재진전 단닉숭무출전
정권과 우균 2장수가 둘이 나오니 정권은 말을 달려 칼을 지니고 진영앞에 서서 홀로 여숭무가 출전하길 돋우었다.
崇茂大怒, 自揮寶刀來鬪程權。
숭무대노 자휘보도래투정권
여숭무가 크게 분노하여 스스로 보도를 휘두르며 정권과 싸우러 왔다.
二騎相交, 戰到二十餘合以上, 不分勝負。
이기상교 전도이십여합이상 불분승부
두 기마가 서로 교차하여 20여합 이상까지 싸우나 승부가 구분되지 않았다.
于筠挺槍躍馬, 便出夾攻。
우균정창약마 변출협공
우균은 창을 잡고 말을 달려 곧 협공하러 나왔다.
崇茂敗走, 程權、于筠二將殺入崇茂陣中, 唐將獨孤懷恩驅兵掩擊。
숭무패주 정권 우균이장쇄입숭무진중 당장독고회은구병엄격
여숭무가 패주하여 정권과 우균 2장수는 여숭무진영안에 쇄도해 들어가니 당나라 장수인 독고회은은 병사를 몰아 습격했다.
先說于筠戰馬當先入陣, 正遇謝鐸, 一槍刺於馬下, 往來衝突, 如人無人之境。
선설우균전마당선입진 정주사탁 일창자어마하 왕래충돌 여인무인지경
먼저 우균전마가 먼저 적진에 들어가며 바로 사탁을 만나서 한 창으로 말아래로 찌르며 왕래하며 충돌함이 마치 사람이 없는 경계에 들어간듯했다.
唐兵大至, 殺敗崇茂之兵。
당병대지 쇄패숭무지병
당나라 병사가 크게 이르니 여숭무의 병사를 쇄도해 패배시켰다.
獨孤懷恩只不見程權, 于筠大驚曰:“若折了國瑞, 吾亦不用命矣!”
독고회은지불견정권 우균대경왈 약절료국서 오역불용명의
國瑞:나라에 복되고 길한 일이 있을 조짐. 程權의 字
독고회은은 단지 정권이 보이지 않으니 우균이 크게 놀라서 말했다. “만약 정권이 죽었다면 나 또한 명령을 쓰지 못함이오!”
綽槍上馬來尋。
작창상마래심
창을 들고 말에 올라 찾으러 왔다.
行不數里, 見程權就馬上右手提刀、左手揪住一人而來。
행불수리 견정권취마상우수제도 좌수추주일인이래
揪住 [jiūzhù] :꽉 붙잡다. 꼭 잡다.
몇리 안가서 정권은 말위에 올라 우측 손에 칼을 들고 좌측 손에 한 사람을 꽉 잡고 왔다.
于筠接着問之, 程權曰:“我在亂軍中正逢着你的仇人, 故生擒到此。”
우균접착문지 정권왈 아재난군중정봉착니적구인 고생금도차
우균이 접하고 물으니 정권이 말했다. “내가 난군중에 바로 당신 원수를 만나서 그래서 생포해 이곳에 이르렀습니다.”
于筠問:“是夜來陣外射吾戰馬的裨將馬雄?”
우균문 시야래진외사오전마적비장마웅
우균이 말했다. “오늘밤 진영밖에서 내 전마를 쏜 비장 마웅이 아니오?”
于筠捉歸本陣, 斬頭瀝血, 祭了死的戰馬。
우균착귀본진 참두력혈 제료사적전마
우균은 붙잡아 본진영에 돌아가 머리를 베어 피를 뿔려 죽은 전마에 제사지냈다.
却說崇茂折了程佐、謝鋒兩個左右護臂, 勢孤力窮, 卽時程權、于筠遣人請於獨孤懷恩:“如今崇茂兵敗, 可乘虛劫寨, 拔去根本, 則劉兵頓失銳氣, 不敢拒敵矣。”
각설숭무절료정좌 사봉양개좌우호비 세고력궁 즉시정권 우균견인청어독고회은 여금숭무병패 가승허겁채 발거근본 즉유병돈실예기 불감거적의
각설하고 여숭무는 정좌와 사봉의 두명의 좌우 호위하는 팔뚝을 잃고 기세가 고립되며 힘이 다하여 즉시 정권과 우균을 시켜 독고회은에게 청했다. “만약 지금 여숭무 병사가 패배하면 허한 틈을 타서 영채를 습격하여 근본을 뽑아 버리고 유무주병사는 갑자기 예기를 잃으니 감히 대적해 막지 못할 것입니다.”
懷恩曰:“崇茂雖然折了軍將, 河中周榮水軍不曾搖動半個。敬德後軍繼至, 其鋒難敵, 倘或去劫寨, 後水軍登岸, 截斷歸路, 兵必自亂。”
회은왈 숭무수연절료군장 하중주영수군부증요동반개 경덕후군계지 기봉난적 당혹거겁채 후수군등안 절단귀로 병필자란
독고회은이 말했다. “여승무가 비록 장수를 잃어도 황하중에 주영의 수군은 일직이 반명도 요동하지 않았소. 위지경덕의 후군이 계속 이르며 예봉을 대적하기 어려우니 혹시 영채를 습격하러 갔다가 뒤 수군이 언덕에 올라서 돌아갈 길을 끊으면 병사들은 반드시 스스로 혼란할 것이다.”
趙德曰:“此極容易:先交程權、于筠各引五千軍伏於山谷中, 如周榮不來只休, 倘來時, 左右兩枝軍馬於半路間殺出, 彼兵自亂矣。”
조덕왈 차극용이 선교정권 우균각인오천군복어산곡중 여주영불래지휴 당래시 좌우양지군마어반로간쇄출 피병자란의
조덕이 말했다. “이는 지극히 쉽다. 먼저 정권과 우균을 시켜 5천명을 인솔하고 산골짜기속에 잠복하니 만약 주영이 오지 않으면 단지 쉬고 만약 올때는 좌우 두 가지 군사와 말이 도중에 쇄도해 나오면 저들 병사는 스스로 혼란할 것입니다.”
永安王曰:“莫若先使小卒只做降彼, 先將劫寨之事告與周榮, 見火起必然來救, 却令伏兵擊之。”
영안왕왈 막약선사소절지주항피 선장겁채지사고여주영 견화기필연래구 각령복병격지
영안왕이 말했다. “먼저 소졸을 시켜 저들에게 항복을 하며 먼저 영채를 습격하는 일을 주영에게 고하게 하며 불을 일어남을 보면 반드시 구원하러 이른다고 하며 복병으로 공격하게 한다.”
懷恩用其計, 先叫程權、于筠去埋伏了, 却令小卒來行此計。
회은용기계 선규정권 우균거매복료 각령소졸래행차계
독고회은이 그 계책을 써서 먼저 정권과 우균을 매복하러 가게 하며 소졸을 시켜 이 계책을 시행하러 가게 했다.
却說周榮聽知崇茂折兵損將, 正欲去救, 忽然伏路軍引數個小卒來到, 榮問其故, 卒曰:“我等是獨孤懷恩帳前軍士, 爲懷恩賞罰不明, 故來投降, 就報機密。今晚懷恩引軍乘虛去劫呂將軍寨, 必然放火, 故先來報知。”
각설주영청지숭무절병손장 정욕거구 홀연복로군인수개소졸래도 영문기고 졸왈 아등시독고회은장전군사 위회은상벌불명 고래투항 취보기밀 금만회은인군승허거겁영장군채 필연방화 고선래보지
伏路軍:길가에 숨어서 적의 형편을 살피는 군사
각설하고 주영은 여숭무가 병사와 장수를 잃음을 듣고 바록 구원을 가려다가 갑자기 잠복해 정찰하는 병사가 몇 명 소졸을 끌고 오니 주영이 그 이유를 묻자 졸개가 대답했다. “저희들은 독고회은 장막의 군사로 회은이 상벌이 불분명하여 투항하며 기밀을 보고하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 독고회은이 군사를 이끌고 허한틈을 타서 여숭무장수 영채를 습격하려고 하며 반드시 방화를 할 것이니 그래서 먼저 보고를 알리러 왔습니다.”
周榮聽了, 先使人來報崇茂。
주영청료 선사인래보숭무
주영이 듣고 먼저 사람을 보내 여숭무에게 보고를 갔다.
那報事的已被程權軍路上截住殺了。
나보사적이피정권군로상절주쇄료
보고의 일이 이미 정권군사에게 도중에 끊겨 죽었다.
周榮點一萬軍去救, 自要[當]先。
주영점일만군거구 자요당선
주영은 1만군사를 점검해 구원을 가려고 하며 스스로 선두에 섰다.
時部下有一將, 姓鄧名夏, 稟曰:“小卒之言, 未可輕信, 倘一疏虞, 水陸並皆休矣。將軍宜穩守水寨, 吾願替將軍一行。”
시부하유일장 성등명하 품왈 소졸지언 미가경신 당일소우 수륙병개휴의 장군의온수수채 오원체장군일행
이 때 부하중 한 장수중에 성은 등 이름은 하란 자가 아뢰었다. “소졸의 말을 아직 가벼이 믿을 수 없습니다. 혹시 한 실수가 있으면 수군과 육군이 모두 끝장났다. 장군은 수채를 온당히 지키고 내가 장군을 대신해 한번 가길 원합니다.”
周榮聽鄧夏之言, 令將一萬軍行。
주영청등하지언 령장일만군행
주영은 등하의 말을 듣고 1만군을 가게 했다.
是[夜], 獨孤懷恩、趙德、翟遂分兵三路, 殺入呂崇茂寨中, [四]面火起, 崇茂之兵大亂, 尋路奔走。
시야 독고회은 조덕 적수분병삼로 쇄입여숭무채중 사면화기 숭무지병대란 심로분주
이 날밤에 독고회은, 조덕, 적수는 병사를 3길로 나눠 여숭무의 영채에 쇄도해 들어가 사방에 불이 일어나니 여숭무의 병사가 크게 혼란하여 달아날 길을 찾았다.
却說鄧夏正行之間, 望見火光衝天而起, 令軍卽進。
각설등하정행지간 망견화광충천이기 령군즉진
각설하고 등하는 가려는데 불빛이 하늘을 상충하어 올라감을 보고 군사를 곧 진격하게 했다.
轉過山谷, 兩下鼓響, 左邊程權衝出, 右邊于筠殺出, 兩下夾攻, 崇茂之兵進退不得, 于筠斬鄧夏於馬下。
전과산곡 양하고향 좌변정권충출 우변우균쇄출 양하협공 숭무지병진퇴부득 우균참등하어마하
산골짜기를 돌아나와 양쪽의 북소리가 울리며 좌측에 정권이 충돌해 나가며 우측 주변에 우균이 쇄도해 나오니 양쪽이 협공하니 여숭무의 병사의 진퇴를 못하며 우균이 등하를 말아래로 베었다.
此時崇茂之兵兩路俱休, 周榮退下水寨五六十里, 崇茂引敗兵走於夏縣。
차시숭무지병양로구휴 주영퇴하수채오육십리 숭무인패병주어하현
이 때 숭무의 병사는 두 길에서 모두 끝장나서 주영은 수채 50-60리를 물러나게 하여 숭무는 패잔병을 이끌고 하현으로 달아났다.
哨馬飛報並州, 然山坡後一聲砲響, 風卷出一面黑旗, 上書“先鋒敬德”四字, 衆將一見, 各個驚閃逃散。
초마비보병주 연산파후일성포향 풍궐출일면흑기 상서선봉경덕사자 중장일견 각개경섬도산
보초기마가 빨리 병주에 도고하니 산비탈뒤에서 한 포성이 들리며 바람이 한 흑색 기를 말아오며 선봉 위지경덕의 4글자가 쓰여 있으니 여러 장수가 한번 보고 놀라 도망가 흩어졌다.
永安王孝基見了, 心中大怒, 回顧諸將曰:“不就此時殺去, 更待何時!千里至此, 實爲討賊而來, 破敵建功, 在此一擧。敬德雖强, 匹夫之勇也, 何乃一見旗影, 輒自畏縮之甚邪?”
영안왕효기견료 심중대노 회고제장왈 불취차시쇄거 갱대하시 천리지차 실위토적이래 파적건공 재차일거 경덕수강 필부지용야 하내일견기영 첩자외축지심야
영안왕 이효기가 보고 마음이 매우 분노하여 여러 장수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 때 쇄도해 가지 않으면 다시 어느시기를 기다리겠는가? 천리가 이에 이름이 실제 적을 토벌하여 옴이며 적을 격파하고 공로를 세움이 이 한번에 있다. 위지경덕이 비록 강하나 필부의 용기이니 어찌 한번 깃발 그림자만 보고 곧 스스로 위축됨이 심한가?”
卽自掣刀在手, 驅軍前進。
즉자체도재수 구군전진
이효기는 스스로 칼을 손에 들고 병사를 몰아 전진하게 했다.
兩陣對圓, 敬德出馬, 更不打話, 挺鞭便砍將來。
양진대원 경덕출마 갱불타화 정편변감장래
참고문헌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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