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성격의 3체제 조직체
id는 원 본능으로 원시적 욕구이며 출생할 때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았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며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하고 싶은 욕구’로 쾌락만을 추구하는 단계이다. 자아(ego)는 태어나서 15~20일이 지나면 형성된다. 자신의 마음속의 것과 현실의 것을 구별할 줄 알고 현실과 타협하는 기능을 한다. 자아는 개인의 본능적인 욕구와 주위환경의 사이를 조절하여 개인의 생활을 유지시켜준다. 초자아(superego)는 도덕적이고 양심으로 사회의 전통적 가치와 이상의 내적 기준이다. 4~5세 때 착한 일을 하면 칭찬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억제를 받으며 부모님의 개입으로 형성된다.
한 개인의 성격체계에서 원욕이 지배적이면, 충동적이고 원시적인 성격특성을 나타내고, 초자아가 지배적이면 도덕적인 면에 치중하게 된다고 보았다. 그래서 자아의 조절기능이 중요하며 이때 방어기제가 작용해 현실과 타협을 돕는다.
2.의식구조
프로이드는 의식구조를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나누고 의식은 우리가 현재 의식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전의식은 회상으로 기억을 더듬으면 생각이 난다고 보았다. 프로이드가 가장 중시한 무의식은 저장고로 자신이나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감정, 생각, 충동들이 억압되어 있다고 보았다. 프로이드는 모든 정신 심리적 과정이 무의식으로부터 기원하기 때문에 무의식을 가장 중요한 의식수준이라고 본다.
3. 심리성적 5단계
프로이드는 성격발달에 단계가 있다고 보고 초기발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로이드 이론에서 사용되는 `정신`은 성적인 차원에서의 본능적인 에너지를 말하며 이를 리비도(Libido)라 한다.
중간고사 대체 과제물과 기말고사 시험 답안이 있습니다.
A+받은 자료이니 믿고 받으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