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한국의 목판본(木版本)과 목활자본(木活字本)
[동양고전의역사적이해] 고전역사의 종합(자치통감, 십통, 영락대전, 고금도서집성, 사고전서)
출판산업의 현황과 정책 및 전망
[커뮤니케이션학] 출판
[한국인쇄술, 목판인쇄, 금속활자] 한국인쇄술의 역사와 목판인쇄의 역사 및 금속활자의 역사에 관한 심층 분석
[지역축제]축제의 기본개념과 사회적 연관성
서지학의 정의 및 범위
[과학과교육][과학과학습][과학과수업]과학과교육 발견학습,역할놀이학습,순환학습,가설검증학습,관찰학습,경험학습,탐방학습
초등학교 목표,역할, 초등학교 교육실태, 초등학교 수준별교육과정, 초등학교 개별화교육, 초등학교 도서관교육, 북한 초등학교(인민학교) 교육사례
독일의 박람회와 전시회
소개글
고인쇄출판문화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판본이란 간행하고자 하는 저작을 종이에 필사하여 이를 목판에 뒤집어 붙이고, 그 내용인 그림과 글자를 목판에 양각으로 새기고 난 뒤 먹칠한 다음, 그 위에 종이를 놓고 부드러운 털 뭉치로 문지르거나 비벼서 찍어낸 책을 의미한다. 초기의 목판 인쇄본은 각각의 목판에서 찍어낸 낱장을 여러 장으로 연결하여 완성한 권자본 형태이다.
우리나라 고려시대의 목판인쇄는 신라시대의 인쇄술을 계승하여 11세기에는 대장경의 간행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려시대의 목판인쇄를 조망하기 위하여 「보협인다라니경」과 초조대장경, 속장 및 재조대장경, 관판본, 사찰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관판본은 중앙이나 지방의 관청에서 간행한 책으로 지역에 따라 중앙관본, 지방관본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기관명에 따라 비서성본, 대장도감본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고려에서 서적에 대한 수요는 광종이 과거제를 처음으로 실시하면서 크게 창출되었다.
참고문헌
한올 아카데미 서지학개론 편찬위원회『서지학 개론』p.108~126
문화재청 http://www.cha.go.kr
네이트 백과사전 http://100.nate.com/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