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화교류사 - 비단길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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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비단의 고장 장안 ]
중국 장안에서 시작된 실크로드는 서쪽으로 페르시아와 로마, 남쪽으로는 인도. 동쪽으로 가면 한국 거쳐 일본에 이른다. 옛사람들은 비단과 동양의 문화를 찾아 장안으로 향했다. 장안은 이미 2천 년 전 동·서 문화의 중심적인 교류지였다.
오늘날의 장안은 서안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린다. 이곳 서안의 중심부에 있는 종각은 이곳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근방이 옛 장안의 중심지 장안인데, 장안은 한과 당나라의 서울이었고 비단길의 시발점이었다. 당시대의 장안은 사방이 약 9km 인 찬란한 규모였으며 그 규모는 오늘의 서안의 2배정도였다. 장안성은 대극전을 중심으로 한 거대한 도시인데. 대극전의 정면에는 너비 150m 의 주작로란 길이 뻗어있었다. 이곳을 중심으로 서로 직각을 이루는 길이, 마치 바둑판처럼 뻗어있었다. 동부에는 흥경궁 같은 건물이 많았다. 장안에는 온 세계에서 상인이 모여들었다. 장안을 기준으로 동쪽에서 온 상인은 동부시장, 서쪽에서 온 상인은 서부시장에 모였고, 그곳에 머물면서 장안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즉, 실크로드는 장안으로부터 서쪽을 향해 뻗어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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