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 내러티브 설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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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학] 내러티브 설교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러티브(담화적) 설교의 허와 실" 최근 신학계의 화두는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신학의 방법론, 모델의 변형론이다. 정통적인 방법에서 다른 방법으로 바꿔 보자는 것이다. 최근에 설교학에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고 있는데, 지난 20년 간 유행하던 강해 설교의 패러다임이 내러티브 설교론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2002년 목회와 신학 9월호에 이 문제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내러티브 설교의 위험성과 선두주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980년 이후부터 설교론의 중요한 주제가 구속사적 설교가 유행어처럼 나왔다. 그러나 90년대는 강해 설교가 대두되었다. 데니스 레인이 대표적인 사람이다. 구속사적 설교가 재미없어서(사실 구속사적 설교를 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강해 설교로 바꾸었는데, 이것도 식상해지자 나온 것이 내러티브 설교론이다. 1. 내러티브 설교란 무엇인가? 쉽게 말하면 설교를 이야기 식으로 하자는 것이다. 설교에 이야기를 집어 넣자가 아니라 설교를 이야기식으로 하자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고 귀를 기울이고 간접적이지만 메시지 전달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야기에는 순수 이야기(Story), 내러티브(Narrative)가 있다. 이야기와 내러티브의 차이는 무엇인가? 유진 로우리의 책에 보면, 이야기는 여러 문학 형식에서 끌어낼 수 있는 형식을 말한다. 주제 없이 주절주절 말하는 것이다. 내러티브는 하나의 담화의 형식/이야기의 서론과 결론이 있고 본론에 기승전결이 있어서 완벽한 문학적 구조를 지닌다. 플롯이 있는 이야기이다. 문학적인 구성을 잘 가추고 있는 것이 내러티브이다. 그렇다면 내러티브 설교는 하나의 담화 형식을 가진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 참고도서 ***** 1. 내러티브 설교의 가장 기본적인 책 : 리차드 젠센, Telling the Story(아직 번역되지 않았음) 유진 로우리, [설교자여 준비된 스토리텔러가 되라](요단) 유진 로우리. [이야기식 설교 구성](장로교출판사) 김영호, [하나님은 왜 이야기를 주셨을까?](예영)(고전적인 성경 해석학을 탈피하고 문학적으로 이해-신문학), 정창균, [고정관념을 넘은 설교](합동신학대학원) 제이 피터스, [설교의 커뮤니케이션](정창균 번역, 합동신학대학원) 한스 프라이, 성경의 서사성 상실 2. 설교에서 이야기의 중요성을 강조: 워렌 위어스비, [상상이 담긴 설교(이미지네이션)], 3. 플롯(문학구성): 로널드 토비아스,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20가지 플롯] 로빈슨, [이야기식 설교를 향한 여행] 4. 내러티브 설교를 비판한 책: 찰스 캠벨, [프리칭 예수] 시드니 크레다누스, "설교와 성경해석" in [목회와 신학] 2002년 10월호 브라이언 채펠 '목회와 신학] 2002년 9월호-내러티브 설교의 가설, 문제점 등-중요) 브라이언 채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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