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바로크음악
Ⅲ. 고전주의
Ⅳ. 전기 낭만주의
Ⅴ. 후기낭만주의
Ⅵ. 결론
참고문헌
바하, 모차르트 등의 작곡가들의 이름을 말하고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하면 지루하다라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음악들을 듣다보면 현대음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작곡가들의 혼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현대음악 작곡가들이 그들의 음악에 혼을 담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현대음악은 단순한 악기들의 편성과 음표들로 음악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인공적인 기술들을 첨가시키기 때문이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서 많은 고전음악들 즉, 클래식 음악들을 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는 것이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멜로디들이 바로 클래식 음악들인 것이다. 그만큼 고전음악들에게는 우리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고전음악들 중에서 바로크음악, 고전주의 음악, 낭만주의음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어떠한 것을 경험하는데 있어서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지금 알아보는 이 것으로 인하여 언젠가 고전음악들을 들어볼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
Ⅱ. 바로크음악
1. 바하(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독일)
음악의 아버지라 일컫는 바하는 후기 바로크시대의 헨델과 쌍벽을 이루는 작곡가이자 오르간니스트이며 성가대 지휘자로 일생을 보낸 당대뿐 아니라 인류 음악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다.
․http://kr.geocities.com/godoghansun/
․http://www.sungeo.com
․http://www.goclassic.co.kr/
․http://jesuside.com.ne.kr/
․「문학의 영혼 음악의 영감」, 정미영,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3.
․「피아노 음악 강좌」,음악춘추사, 1992
․「낭만파 음악」, Blanchard, Roger, 중앙일보사, 1986.
․「고전파 음악」, Blanchard, Roger, 중앙일보사, 1986
․「르네상스와 바로크 음악」, Fried-Rich Brume, 삼호출판사,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