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아동수과학) 물에 뜨고 가라앉는 현상에 관한 개념 밀도, 부력 이론정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밀도
- 물질이 뜨고 가라앉는 것은 보통 밀도(밀도=질량/부피)로 설명하는데, 밀도가 큰 물질은 밀도가 작은 액체에 가라앉게 된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물질들은 액체에서 고체로 변하면 밀도가 커지게 된다.
- 밀도는 물질을 구분하는 특성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밀도가 서로 다른 물질들이 만나면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뜨고 가라앉는 현상’이다.
- 어떤 물질이 뜨고 가라앉는 것은 질량이나 부피가 아니라, 밀도가 결정한다. 상대적으로 밀도가 큰 물질은 가라앉고, 밀도가 작은 물질은 뜨게 된다.
ex) 같은 얼음이라도 물에선 뜨고 알코올에서는 가라앉는 것은, 얼음이 물보다는 밀도가 작고 알코올보다는 크기 때문이다.
ex) 사람은 물보다 밀도가 크기 때문에 헤엄을 치지 않으면 물에 가라앉게 되지만, 구명조 끼를 입으면 구명조끼 속 공기로 인해 우리 몸이 물보다 밀도가 작아져서 물에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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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과학) 물에 뜨고 가라앉는 현상에 관한 개념 밀도, 부력 이론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