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

 1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
 2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2
 3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3
 4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4
 5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5
 6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6
 7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7
 8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8
 9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9
 10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0
 11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1
 12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2
 13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3
 14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4
 15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5
 16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6
 17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7
 18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8
 19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19
 20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논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연구개요
2. 연구방법과 진행

Ⅱ.본론
1. 성취도 정의
2. 다양한 집단 분류를 통한 성취도 격차에 대한 상식과 이론의 대조
가. 지역 간(도시-농촌) 성취도 격차
1) 지역 간 성취도 격차의 이론적 원인
2) 지역 간 성취도 격차에 대한 상식 및 이론 대조
나. 서울시 지역 내의 성취도 격차
1) 서울시 지역 내 성취도 격차 실태
2) 서울시 지역 내의 성취도 격차의 상식 및 이론 대조
다. 계층 간 성취도 격차
1) 계층 간 성취도 격차의 실태
2) 계층 간 성취도 격차의 상식 및 이론 대조
라. 성별 간 성취도 격차
1) 성별 간 성취도 격차에 관한 이론적 측면
2) 성별 간 성취도 격차에 대한 상식 및 이론 대조
3) 상식적 편견을 해결하기 위한 이론

Ⅲ. 결론
1. 연구결과 및 제언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개요

학생들의 성취도는 지역, 강남/강북, 계층, 성별 학교시설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성취도의 차이에 대해 사람들은 일반적인 상식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이야기하곤 하지만, 이는 실제로 검증된 이론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식적 차원에서의 논의 때문에 사람들은 본질적인 문제를 알지 못하고, 성취도 격차의 원인에 대해 오해하곤 한다. 연구시작의 문제의식은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함에 있고 나아가 사회적인 통념(상식, 일반화된 생각)과 체계적인 학문적 탐구에 기반을 둔 ‘이론’을 대조하며, 전자의 한계와 문제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성취도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요인이 존재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지역, 강남/강북, 계층, 성별과 관련하여 총 4가지 요인에 중심을 두고 분석할 것이다. 먼저 각 요인에 대한 성취도차이 현황과 원인에 대해 분석할 것이다. 그리고 각 요인별 성취도 차이에 대한 통념을 살펴보고 이론과 다른 부분을 중점적으로 ‘통념-이론’을 대조하여 문제되는 사태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2. 연구의 방법과 진행

본 연구는 성취도와 관련한 일반적인 ‘통념’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신문기사와 칼럼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로 검증된 ‘이론’에 대한 정보를 위하여 논문 및 각종 문헌을 참고하였다. 사회적 통념을 알아보기 위한 자료로 기사를 사용하여, 기자와 칼럼리스트들의 주관성이 개입되었을 수 있는 점에 한계점이 있다.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4가지로 선정하였기에 지역(도시-농촌)에 따른 성취도 격차는 박인혜, 강남-강북의 성취도 격차는 노유미, 계층 간 성취도 격차는 송유리, 성별 간 성취도 격차는 이민재가 각 부분을 나누어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서론 및 결론 부분은 4가지 요인을 통합하여 다룰 것이다.
참고문헌
강영혜. (2004). 교육격차의 실태 및 해소방안 연구.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강태중. (2002). 교육 불평등 완화방안탐색 정책연구. 국회 교육위원회.
곽수란, 현주. (2005). 인문계 고등학생의 학업 성취 결정 요인. 한국교육고용패널학술대회 자료집.
김경근. (1996). 한국 중학생의 학업 성취 결정 요인. 교육문제연구, 8, 83-103.
김경근. (2000). 가족 내 사회적 자본과 아동의 학업성취. 교육사회학연구, 10(1), 21-40.
김경근. (2005). 한국 사회 교육 격차의 실태 및 결정요인. 한국교육사회학연구, 15(3), 1-27.
김명철(1998).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아동의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 초등교육연구, 13, 135-150.
김병성 외. (1981). 교육 격차의 관계 요인.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김병성. (2004). 교육과 사회. 서울: 학지사.
김신일. (2003). 교육사회학. 서울: 교육과학사.
김영철. (2003). 서울시 지역 간 교육 격차 실태와 해소방안.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김재흥. (2006). 지역 간?계층 간 교육 여건 및 학력 격차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 논문. 전북대학교.
김정미. (2002). 사회계층별 사교육비와 학업성취의 관계. 석사학위논문. 창원대학교.
김지종. (2007). 도서 지역과 도시 지역의 교육 격차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 논문. 창원대학교.
나승일 외. (2006). 농촌 지역 학부모 및 교사의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혁신 요구 분석. 한국농업교육학회, 38(2), 117-135.
류방란, 김성식. (2006). 교육 격차와 학교 교육의 기능.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박미나. (2006).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제언: 학업성취도의 차이를 중심으로. 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송관재. (2000). 성과 심리. 서울: 학문사.
송관재. (2003). 性차이의 심리. 서울: 선학사.
신명호. (2011). 왜 잘사는 집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나?. 서울: 한울.
안우환. (2006). 지역에 따른 학업성취도 격차의 원인 탐색. 아동교육, 15(2), 319-329.
오성배. (2004). 지역 간 학업 성취도 격차 원인분석: 지역 효과와 학생 이동의 영향탐색. 한국교육, 31(2), 16-192.
오성배. (2006). 도시와 시골 지역 사이의 학업성취도 격차연구: 목포시와 인근 지역의 자료 분석. 박사학위 논문. 중앙대학교.
이두휴. (2011). 도시와 농촌 간 교육양극화 실태 분석. 한국교육사회학연구, 21(2), 121-148.
이혜영, 강태중. (2004).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학교와 타 지역 학교의 교육격차 분석 연구.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장휘숙. (1996). 여성심리학 : 여성과 성차. 서울: 박영사.
하차순. (2005). 가정의 교육자본과 학업성취와의 관계. 석사학위논문. 창원대학교.
Bandura, A. (1977). Social learning theory/ En.glewood Cliffs, N.J.:Prentice-Hall.
Bem S. L. (1974). He Measurement of Psychological Androgyny.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 42, 155-62.
Bem, S. L. (1975). Sex Role Adaptability: One Consequence of Psychological Androgyn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31, 634-643.
Bem, S. L. &Lenney, E. (1976). Sex typing and the avoidance of cross-sex behavior.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33, 48-54.
Horney, K.(1937). The neurotic personality of our time. New York: Norton.
Jung, C.G.(1971). The portable Jung(J. Campbell, Ed). New York: Viking.
Maccoby, E. E. (1980). Social development: Psychological growth and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New York: Harcourt Brace Jo-vanovich.
Money, J., &Ehrhardt, A. (1972). Man and woman, boy and girl, Baltimor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Kohlberg. L.K., &Ullian, D,Z.(1974). “Stages in the development of psychosexual concepts and attitudes.” R. C. Friedman, R. M. chart. &R. C. Vande Wiele(Eds.). Sex Difference in Behavior. New York: Wiley, 209-222.
Skinner, B. F. (1938). The Behavior of Organisms. New York: Appleton-Century.
Spence, J. T., &Helmreich, R. L. (1978). The Work and Family Orientation Questionnarie: An Objective Instrument to Assess Components of Achievement Motivation and Attitudes Towards Family and Career. JSAS Catalog of Selected Documents in Psychology, 8, 35.

참고한 인터넷 기사

감일근 (2012년7월10일). "여자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 알고보니...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일 뿐 능력 차이는 없어".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3189에서 검색
강진구 (2006년6월26일). “강남·북 학력差도 ‘대물림’된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6260501091&code=940401에서 검색
권영희 (2005년9월14일). "도시-농촌 학력격차 심각". YT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91854에서 검색
김남희 (2012년6월1일)."대형마트 내 완구 진열 남아, 여아용 따로".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53730에서 검색
김진각 (2005년1월11).“읍?면 시골일수록 기초학력 미달 많아”.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264910에서 검색
민숙영 (2012년3월21일). "여자가 남자보다 수학 못해?…사회 분위기탓".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냥1=102&oid=003&aid=0004457442에서 검색
문창재 (2008년2월27). “서울과 시골 학생 실력차이”.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456151&sid=E&tid=8에서 검색
송현숙 (2005년1월20일)."수학이 여학생을 차별한다". 경향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104250에서 검색
오창민 (2006년10월23일)."수능성적도 소득순 최고 22점 차이".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0231826001&code=940401에서 검색
이재훈 (2011년1월26일). "소득별 교육격차, 학년 올라 갈수록 커져". 한겨례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60822.html에서 검색
임영주 (2011년3월7일). "고학력 중산층일수록 학벌주의 가치관… 자녀에게도 일상적으로 학벌 의식화".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2115255&code=960201에서 검색
장세풍 (2006년 3월 22). "'교육환경'때문에 농촌이 죽는다". 내일신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0034588에서 검색
최병고 (2012년 7월 10일). "[계산동에서] 시골학교, 동화가 아니다".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0930&yy=2012에서 검색
특별취재팀 (2010년07월06일). "대졸 부모와 고졸 부모, 자녀 수능점수 20점 차이".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153.html에서 검색
하고 싶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