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으로 본 미래과학기술의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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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학으로 본 미래과학기술의 발전방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서양의 과학관
1. 서양의 과학이 폭발적으로 발전한 이유
2. 현대 과학기술의 근간이 되는 이론적 근거
1) 과학적 방법론 - 경험론, 합리론

Ⅲ. 동양의 과학관
1. 유학의 본질 및 특성
2. 동양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
3. 동양에서 바라보는 과학기술의 이론적 근거
1) 격물치지론
4. 실학


Ⅳ. 미래 과학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
1. 서양의 대안
1) 정의론
2. 동양의 대안
1) 大義와 小利
2) 時中의 논리
3.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제시
4. 도덕교육의 중요성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지금 우리는 과학기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는 풍경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스마트폰이 신문의 자리를 대신하였기 때문이다.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 폰의 작은 화면에 열중한 모습이 흔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한편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는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초래하기도 하였다.
기술문명이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로봇이나 아일랜드 등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바람직하지만은 않다. 언젠가는 아이로봇에서처럼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에 의해 우리의 생존이 위협받게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다시 사람으로”라는 슬로건 아래에 인문학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방향성을 상실해버린 기술문명에 인문학이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에 대한 논의는 이러한 최근의 흐름을 반영해주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여태까지는 속도에 집착에 오던 기술문명이 소외된 이들과 더 많은 사람들의 복지를 위해 이용되어야 한다는 이러한 주장들은 현대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유학은 또 다른 대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학은 오늘날의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올바름’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물음으로써 현실을 이해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약용 선생이 그랬던 것처럼 또 연암 박지원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온고이지신의 정신을 발휘하여 현대 기술문명이 초래한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답해야만 한다.
여태까지 우리는 ‘더 빨리’, ‘더 많이’를 외치며 성장이라는 이름아래에 철부지가 된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이제는 잠시 멈추어 서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때이다. 이 글에서는 우리의 삶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는 기술문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 대안으로서 떠오른 유학의 가치들에 대해 알아보고자한다.

Ⅱ. 서양의 과학관

1. 서양의 과학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한 이유
기술문명이 발달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필요성” 즉, 욕구라고 할 수 있다. 더 많이, 더 빨리 생산하기 위한 인간의 욕구가 기술문명 발전의 가장 큰 힘인 것이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동양에서와 달리 서양에서는 산업혁명을 겪으면서 폭발적인 과학기술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문헌
강윤재 외 22인, 『인문사회계 학생을 위한 과학 기술의 철학적 이해』, 한양대학교 출판부, 2010
송항룡 , 『동양인의 哲學的 思考와 그 삶의 세계』, 명륜당, 1991
윤사순, 『윤사순 교수의 한국유학사상론』, 예문서원, 1997
황의동, 『율곡학의 선구와 후예』, 예문서원, 1999
안건훈, 『과학기술 그리고 철학』, 철학과 현실사, 2001
안병주, 『유교의 민본사상』,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1993
염재호 외 23인, 『따뜻한 기술』, 고즈윈, 2012
이기동, 『율곡의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5
한면희, 『초록문명론』, 동녘, 2004
해럴드 도른,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모트브북,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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