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1.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2.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3.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4.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5.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6.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7.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8.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09.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0.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1.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2.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3.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4.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5.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6.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7.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8.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19.gif)
![[간호윤리] 한국전쟁 이후의 간호-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14/713890-0020.gif)
분야
ppt2. 발전기의 간호(1961~)
3. 최근 변화와 전망
대한간호협회의 회원자격 : 간호사 면허소지자에 한정됨
해외지부 설치
간호교육제도의 변화 : 대한간호학회 창설
1972년 한국 간호사의 윤리강령 제정
해외진출 이후 새로운 형태의 간호보조 인력 생성
본격적인 간호직의 전문화
첨단기기 사용
보건의료분야에 첨단과학기술 도입
간호실무의 변화
병원조직이 산업화, 분업화, 세분화 됨
진료 보조자로서의 단순 역할 → 환자에 대해 더 책임 있는 역할
(중략)
국제교류의 신장
업적
ICN 총회 서울 유치
1983년 대한간호협회는 4년마다 열리는 ICN 총회의 서울 유치에 성공
1989년 서울에서 제 19차 국제간호 협의회(ICN) 총회 개최
최초의 동양인 ICN 회장 선출
1983년 각국 대표자 회의(CNR)에서 한국의 김모임이 서태평양 지역 이사로 출마, 선출됨
1988년 21개국의 지지를 받고 제21대 ICN 단독 회장후보로 확정
1989년 동양인 최초로 ICN회장으로 선출됨
CNR의 서울 유치
2010년 대한간호협회는 2년마다 열리는 각국 대표자회의(CNR) 서울 유치에
성공
2015년 국제간호협의회 각국 대표자회의(CNR) 및 국제간호학술대회 개최 예정
그 외
2005년 제23차 ICN 총회에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이 국제간호협의회 이사로 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