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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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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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당사통속연의 3회 곽읍을 공격하며 적진에서 송노생을 베고 장안에 들어와 대왕 유를 옹립하다
당사통속연의 4회 염문 기록에 이정 랑은 협객을 만나며, 황제지위를 선양하여 당공이 황제 기틀을 열었다
본문내용
却說晉陽兵士, 奉命再進, 行至賈胡堡 堡(작은 성 보; ?-총12획; ba?o,bu?)
, 距?邑約五十餘里, 適値大雨滂? 滂(비 퍼부을 방; ?-총13획; pa?ng) ?(물 이름 타; ?-총8획; tuo?) [p?ngtu?]:1) 세차게 내리는 모양 2) 줄줄 흐른다 3) 세차다
, 不便行軍, 只得就賈胡堡駐紮。
각설진양병사 봉명재진 행지가호보 거곽읍약오십여리 적치대우방타 불편행군 지득취가호보주찰
각설하고 진양의 병사는 명령을 받고 다시 가서 가호보에 이르러서 곽읍과 거리가 약 50여리로 마침 큰 비가 퍼부어서 행군하기에 불편하여 부득불 가호보에 주둔했다.
偏偏 偏偏 [pi?npi?n(r)]:1) 기어코 2) 일부러 3) 굳이
一雨數日, 浸淫不止, 眼見得大家坐食, 無法進行。
편편일우수일 침음부지 안견득대가좌식 무법진행
한 비가 며칠 퍼부어 넘침을 그치지 않으니 눈으로 보기에 대가들도 앉아서 먹고 진행할 방법이 없었다.
李淵恐軍糧食盡, 特遣府佐沈叔安, 還赴太原, 再運一月糧濟師, 叔安領命前去。
이연공군량식진 특견부좌심숙안 환부태원 재운일월양제사 숙안령명전거
이연은 군량이 다할까 두렵고 특별히 부좌 심숙안을 보내 태원에 돌아가게 하여 다시 1달안에 군사에게 식량을 주게 하니 심숙안은 명령을 받고 갔다.
淵日夜望晴 晴(갤 청; ?-총12획; q?ng)
, 未見天霽 天霽(갤 제; ?-총22획; j?):光風霽月;비온 뒤에 해가 뜨고 맑게 부는 바람과 달
, 心中?是焦煩。
연일야망청 미견천제 심중흔시초번
이연은 낮이나 밤이나 개길 바라나 아직 맑음을 보지 못하니 마음속이 매우 초조하고 번뇌하였다.
忽由軍校呈入檄文, 急忙取閱.
홀유군교정입격문 급망취열
갑자기 군사장교가 들어와 격문을 올리니 급히 열람해보았다.
但見文中首二句, 是:“魏公李密, 謹以大義布告天下。”
단견중문수이구 시 위공이밀 근이대의포고천하
단지 문장중에 두 수의 시구만 있으니 다음과 같았다. “위공인 이밀이 삼가 대의로써 천하에 선포해 고한다.”
不由的失聲 失聲:1. 매우 슬퍼서 기(氣)가 막혀 울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 병증임 2. 소리를 내지 않으려 해도 입 밖으로 새어 나오는 병증
道:“李密也來起義??”
불유적실성도 이밀야래기의마
뜻하지 않게 이연이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말했다. “이밀이 의기를 일으켰는가?”
再?將下去, 是曆數煬帝十罪, 後文有“? ?(빌, 다하다, 다되다 경; ?-총17획; q?ng)
南山之竹, 書罪無窮, 決東海之波, 流惡難盡。願擇有德以爲天下君, 仗義討賊, 共安天下”等語。
재초장하거 시력수양제십죄 후문유 경남산지죽 서죄무궁 결동해지파 유악난진 원택유덕이위천하군 장의토적 공안천하 등어
다시 살펴보니 양제의 10가지 죄를 역력히 나열하며 뒷 문장은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다. “남산의 대나무에 다 써도 죄를 쓰기 끝이 없고 동해의 파도를 다 터뜨려도 흐르는 악행이 다하기 어렵다. 원컨대 덕이 있는 사람을 선택해 천하의 군주로 삼아 의리를 의지하여 적을 토벌하여 함께 천하를 편안하게 합시다.”등의 말이 있었다.
(第述檄文中首尾等語, 獨將煬帝十罪略去。因煬帝罪惡, 應見《隋史》, 本編不暇再述, 故特從刪節 刪節:어구(語句)를 깎아내어 줄임. 산생(刪省)
, 免致閱者眩目 眩目 [xu?nm?] :1.눈이 어지럽다[어질어질하다]. 2.눈부시다
。)
제술격문중수미등어 독장양제십죄략거 인양제죄악 응견수사 본편불가재술 고특종산절 면치열자현목
격문의 처음과 끝의 말을 서술함은 홀로 양제의 10가지 죄를 대략 했다. 양제의 죄악은 응당 수나라 역사隋史에서 보이니 본편에서 다시 서술할 겨를이 없으므로 특별히 어구를 깍아내 줄여서 보는 사람이 눈이 어지러움을 면하게 했다.
再看文末署年月日, 乃是永平元年五月日。
재간문말서년월일 내시영평원년오월일
다시 문장 끝에 서명과 년, 월, 일이 있으니 영평 원년 5월이었다.
復自語道:“好大的膽量 ?量 [d?nli?ng(r)]:1) 용기 2) 담보 3) 담력
!”
부자어도 호대적담량
다시 스스로 말했다. “담이 매우 크구나!”
語未畢, 見世民趨入, 乃將檄文遞示。
어미필 견세민추입 내장격문체시
말을 아직 끝내지 않아서 이세민이 들어옴을 보니 격문을 돌려보았다.
世民覽畢, 置檄案上, 隨卽稟白道:“兒聞李密略取河洛, 由瓦崗寨盜翟讓等, 奉他爲主, 自稱魏公, 現在有衆數十萬, 聲勢頗盛, 爲我軍計, 不如暫與聯絡, 免得東顧。”
세민람필 치격안상 수즉품백도 아문이밀략취하락 유와강채도적양등 봉타위주 자칭위공 현재유중수십만 성세파성 위아군계 불여잠여연락 면득동고
이세민이 읽길 마치고 격문을 책상위에 두고 곧 이연에게 말했다. “제가 듣기로 이밀은 대략 하락을 취하며 와강채에서 도적 적양등이 그를 주군으로 받드니 자칭 위공이라고 하며 현재 수십만 무리가 있으며 성세가 자못 성대하여 우리 군사를 위한 계책으로는 잠시 그와 연락하여 동쪽을 돌아봄을 면하게 함만 못합니다.”
淵點首稱善, 便令溫大雅作書約密, 聯爲同盟。
연점수칭선 변령온대아작서약밀 연위동맹
이연은 머리를 끄덕이며 옳다고 하며 곧 온대아를 시켜 서신을 써 비밀 약속을 하여 연락하여 동맥을 맺었다.
書成後, 遣使持去。
서성후 견사특거
서신이 완성된 뒤에 사신을 보내 가지고 가게 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13-24페이지
하고 싶은 말
당사통속연의 채동번 당나라 역사소설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