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당사통속연의 8회 하삭에서 연합을 맺으며 예전 포로를 돌려보내며 정의 병정은 싸움에서 패배하여 고립된 성을 보호하다.
각설무주문금강패환 료당군필공병주 즉개성둔왕돌궐
각설하고 유무주는 송금강이 패배하여 돌아옴을 듣고 당나라 군사가 반드시 병주를 공격하리라고 생각하여 성문을 열어 돌궐로 달아났다.
世民入?州城, 不戮一人, 再進軍攻晉陽, 守將楊伏念擧城迎降。
세민입병주성 불료일인 재진군공진양 수장양복념거성영항
이세민은 병주성에 들어가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다시 군사를 진격해 진양을 공격하여 지키는 장수인 양복념은 온 성을 들어 항복했다.
侍?唐儉, 前與永安王孝基, 同被擒禁, 儉至此得釋, 惟孝基已爲武周所殺。
시랑당검 전여영안왕효기 동피금금 검지차득석 유효기이위무주소살
시랑인 당검은 전에 영안왕인 이효기와 함께 감금되어 잡혔다가 당검이 이때 풀려나나 오직 이효기는 이미 유무주에게 피살당했다.
孝基爲世民從叔 從叔:당숙, 아버지의 사촌 형제
, 屍骸暴露, 由世民收屍殮葬, 一面分兵收服 收服 [sh?uf?]:1) 퇴치하다 2) 정벌하다 3) 굴복시키다
餘郡, 於是武周所得州縣, 悉數 悉? [x?sh?]:1) 전부 열거하다 2) 일일이 열거하다 3) 일체
歸唐。
효기위세민종숙 시해폭로 유세민수시염장 일면분병수복여군 어시무주소득주현 실수귀당
이효기는 이세민의 당숙으로 시체해골이 노출되어 이세민이 거두어 염을 하여 장례하고 한편으로 병사를 나눠 나머지 군을 거두어 이에 유무주가 얻은 주현은 일체가 당나라에 귀속되었다.
宋金剛收集殘衆, 意欲回兵再戰, 奈部衆聞一戰字, 統是膽戰心驚, 又復散去。
송금강수집잔중 의욕회병재전 나부중문일전자 통시담전심경 우부산거
송금강은 패잔병을 거두어 뜻이 병사를 돌이켜 다시 싸우려는데 부하무리는 한 戰(싸울 전; ?-총16획; zha?n)이란 글자만 들으면 온통 담이 떨리고 마음이 놀라서 또 다시 달아났다.
金剛也只得北走突厥, 已而自突厥走上谷, 爲突厥所追獲 追? [zhu?hu?]:1) 추적하여 붙잡다 2) 재촉하여 받아 내다
, 腰斬以徇。
금강야지득북주돌궐 이이자돌궐주상곡 위돌궐소추획 요참이순
송금강은 부득불 북쪽으로 돌궐로 달아나 돌궐에게 상곡까지 달아나게 되어 돌궐이 추적하여 붙잡고 허리를 베는 것으로 조리돌려 보여주었다.
武周居突厥數月, 亦欲亡歸馬邑, 偏被突厥聞知, 也將他殺死。
무주거돌궐수월 역욕망귀마읍 편피돌궐문지 야장타살사
유무주도 돌궐에 수개월 있다가 또한 마읍에 도망해 돌아가려다가 돌궐이 들어 알고 그는 죽임을 당했다.
先是武周南寇, 謀臣苑君璋進諫道：“唐以一州兵取三輔, (三輔指關中言。) 所向披靡 披靡 [p?m?]:1) 바람에 초목이 쓸리다 2) 풍미하다 3) 패하여 흩어져 달아나다
所嚮披靡: 바람이 불어 가는 곳마다 초목이 쓰러지다, 군대(軍隊)가 가는 곳마다 적군(敵軍)들이 무너짐
, 此乃天命, 非人力所可與爭。太原南多險阻, 今懸軍深入, 後無援應, 一或失敗, 盡?前功, 不如北結突厥, 南結唐朝, 南面稱孤, 最爲上策。”
선시무주남구 모신원군장진간도 당이일주병취삼보 삼보지관중언 차내천명 비인력소가여쟁 태원남다험조 금현군심입 후무원응 일혹실패 진휴전공 불여북결돌궐 남결당조 남면칭고 최위상책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36-48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