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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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공전전 25회 윤춘향은 기방에서 성스런 승려를 만나고 조문회는 시를 보고 측은지심을 베풀다.
제공전전 26회 어려움을 구제한 여인을 청정암으로 전송해 보내고 고국태의 집안이 가난해 옛 친구에 투신하다.
본문내용
話說趙文會、蘇北山、濟公三人, 在外間屋中坐定, 見東裏間簾子一起, 出來一位女子, 長得是姿容秀美, 大約在十八九歲, 頭梳的盤龍?, 身穿的是素服。
화설조문회 소북산 제공삼인 재외간옥중좌정 견동리간렴자일기 출래일위여자 장득시자용수미 대략재십팔구세 두소적반룡계
p?n l?ng j? ??? ???? ??? ???:指?女??卷曲的??
각설하고 조문회, 소북산, 제공화상 3사람은 밖의 집에서 앉아서 동쪽 주렴을 한번 들리며 한 여자가 나옴을 보니 신장은 자태와 용모가 빼어나 아름답고 대략 18, 19세로 머리빗질한 것은 용이 또아리를 트는 머리로 몸에는 소복을 입었다.
蘇北山一見, 便知他是個良戶人家之女。
소북산일견 변지타시개량호인가지녀
소북산이 한번 보니 곧 양가짓 자녀임을 알았다.
一問女子的出身來曆, 那女子現出一種愁容, 就把賣身葬父, 後爲奸人拐賣, 誤入煙花巷的事, 由頭至尾細述了一遍。
일문여자적출신내력 나여자현출일종수용 취파매신장부 후위간인괴매 오입연화항적사 유두지미세술료일편
烟花巷 [y?nhu?(li?)xi?ng] ①홍등가 ②화류가
拐? [gu?im?i] ①꾀어내어 팔아먹다 ②팔다 ③인신매매하다
한번 여자의 출신내력을 물으니 저 여자는 현재 일종 근심스런 용모를 하며 몸을 팔아 부친을 장례를 치르려다 뒤에 간사한 사람의 인신매매를 당해 잘못 홍등가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한번 서술했다.
二位員外一聽, 心中甚爲悲慘, 便問道:"春香姑娘, ?可能吟詩?"
이위원외일청 심중심위비침 변문도 춘향고랑 니가능음시
두 원외가 한번 듣고 마음이 매우 비참하여 곧 물었다. “춘향 아가씨, 당신 시를 읊을줄 아시오?”
尹春香說:"我粗通文理, 略知一二。"
윤춘향설 아조통문리 략지일이
粗通 [c?t?ng] ① 대강 알다 ② 대략 통하다 ③ 대충 이해하다
윤춘향이 말했다. “내가 대략 문리를 통해 대략 한 두가지를 압니다.”
趙員外說:"?旣能如此, 可以做兩首詩, 如感懷?句我看看。"
조원외설 니기능여차 가이주양수시 여감회절구아간간
조원외가 말했다. “당신이 만약 시를 지을 능력이 이미 있다면 두 수의 시를 지어 감회가 담긴 절구를 우리에게 보여주시오.”
趙員外方?見那詩句, 疑惑不是春香自己寫的, 故此要當面試試他的文理。
조원외방재견나시구 의혹불시추향자기사적 고차요당면시시타적문리
조원외는 겨우 저 시구절을 보고 의혹은 춘향 자기가 쓰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그래서 당면하여 이를 그녀의 문장이치를 시험하려고 했다.
那尹春香?不加思索, 提筆就寫:
나윤춘향병불가사색 제필취사
저 윤춘향은 생각도 안하고 곧 붓을 들어 썼다.
  
?坊脂粉喜鉛華, 一片閑心對落花, 舊曲聽來猶有恨, 故國歸去却無家。
교방지분희연화 일편한심대낙화 구곡청래유유한 고국귀거각무가
鉛華: 여자들이 얼굴에 화장을 할 때 바르는 흰 가루
舊曲: 이전에 이미 나와 있던 노래나 곡
교방에서 연지바른 얼굴은 연납으로 빛나는데 한조각 한심함이 꽃에 대해 떨어지며 예전 노래를 들으니 아직 한이 있어서 예전 나라로 돌아가도 집이 없다네.
雲環半?臨?鏡, 兩淚空流濕絳紗, 安得江州白司馬, 樽前重與訴琵琶。
운환반관임장경 양루공류습강사 안득강주백사마 존전중여소비파
?(얽을, 비끄러매다 관; ?-총14획; wa?n)
구름같은 머리카락은 화장거울에 임하고 두 눈물은 공연히 흘러 강색 비단을 적시니 어찌 강주 백사마가 술동이 앞에서 거듭 비파에 호소하겠는가?
참고문헌
제공전전, 청나라 곽소정 저, 중국 호북인민출판사, 76-82페이지
하고 싶은 말
곽소정의 청나라 기이한 승려에 대한 소설 제공전전 25회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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