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

 1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1
 2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2
 3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3
 4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4
 5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5
 6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6
 7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일본문화] 일본의 명절과 연중행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오쇼가쯔 (お正月)

2. 세쓰분(節分) - 입춘전날

3. 히나 마쓰리(ひな祭り) - 3월 3일

4. 하나미(花見) 마쯔리 - 3월말~4월말

5. 당고 마쯔리(端午の 絶句 ) - 5월 5일

6. 타나바타(七夕) 마쯔리 -7월 7일

7. 오봉 (お盆) - 8월 15일 전후

8. 오츠키미(お月見: 달맞이)

9. 오히간(お彼岸-おひがん) - 히간(彼岸)

10. 시치고산(七五三)
본문내용
1. 오쇼가쯔 (お正月)
일본의 연중행사 중 가장 큰 것으로 우리나라의 설과 유사하다. 연말부터 1월 5일 전후까지 연휴이며 한 해를 기념하여 온 가족이 모여 술과 음식을 먹고 신사를 참배한다. 이 날은 '도시가미(年神)' 또는 '도시도꾸진(歲德神)'이라는 신을 맞이하는 날이다. 이 신은 높은 곳에서 인간세상에 내려와 인간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문을 가도마쓰(門松)로 장식하고, 가가미모찌(鏡もち)를 만들어 신에게 바친다. 친척들과 친구들을 방문하여 새해인사를 나누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새해를 맞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① 일본의 새해인사 법
세배 풍습이 급속도로 쇠퇴하면서 서면(연하장)으로 새해인사를 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연하장은 필수적인 것으로, 받은 연하장 수에 따라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말해주기도 한다. 연하장을 보낼 때는 자필로 쓰는 것이 예의이며, 인쇄를 할 경우 자필로 자기 이름을 쓰고 한 두 마디를 덧붙이는 것이 예의라 한다.

② 일본의 설음식
1) 오세치 요리
일본에서는 설날 쌀로 밥을 지어 먹지 않고 특별음식인 ‘오세치 요리’를 먹는다. 이 음식은 국물이 없이 건더기로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설날에는 오곡을 지키는 신을 맞이 해 축제하는 의례가 있다. 그 중 ‘오곡’을 지키는 신이 오시는 동안에 취사하는 것을 조심한다.‘ 라는 내용 을 따르기 위해 오세치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 www.paichai.ac.kr
○ www.hopia.net
○ http://edugrad.korea.ac.kr
○ http://my.netian.com/~japan73/j4.htm
○ http://ksb.gsgm.ms.kr/japan-mh/japan-ojhs.htm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