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 스타일난다의 3C분석
2.1 고객분석
2.2 경쟁사분석
2.3 자사분석
3. 스타일난다의 가치사슬분석
3.1 Inbound Logistics
3.2 Operation
3.3 Outbound Logistics
3.4 Marketing
3.5 Service
3.5 Brand Identity
4. 스타일난다의 전략적 경쟁우위
4.1 Operational Excellence
4.2 Customer Intimacy
4.3 Product Leadership
5. 스타일난다의 TOWS분석
5.1 Strength
5.2 Weakness
5.3 Opportunity
5.4 Threat
6. 스타일난다의 STP
6.1 Segment & Targeting
6.2 Positioning
7. 스타일난다의 4P
7.1 Product
7.2 Price
7.3 Place
7.4 Promotion
8. 국내 마케팅 전략
8.1 마케팅 4P
9. 중국시장전략
9.1 중국시장 3C분석
9.2 중국시장 TOWS
9.3 전략적 경쟁우위
9.4 STP
9.5 4P
10. 결론
-스타일난다 기업소개
스타일난다는 2004년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2005년 공식 온라인 쇼핑사이트를 개설한 여성의류 브랜드이다. 2005년 온라인 여성 보세의류 쇼핑몰을 시작으로 현재는 메인브랜드인 스타일난다와 코스메틱 브랜드 3CE(3 Concept Eyes), 액세서리 브랜드 난다걸, 라운지 웨어 브랜드 세미난다, 키치 스타일 브랜드 kkxx까지 총 5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하여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4곳의 백화점에 입점하였고, 홍콩과 일본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였다. 브랜드를 확장함에 따라 기존 보세의류에서 자체제작을 통한 의류의 비중이 현재는 70%에 육박하여 의류 및 각종 패션잡화를 생산, 판매 유통하는 전문 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 여성 의류 쇼핑몰 1위로 하루 방문자가 20만 명이며, 롯데백화점내 중국인이 많이 사는 브랜드 2위에 오르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쇼핑몰을 한국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도 제공하고 있다. 스타일난다는 2009년 웹어워드 코리아 패션/의류분야 수상을 시작으로, 2012 bnt패션브랜드 어워드(BFBA)에서 BFBA 베스트 몰 여성복 부문 대상, 2013 브랜드 어워드 뷰티 부문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하였다. 현재 여성 의류 대표 브랜드로써 뉴욕, LA, 호주,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2. 3C 분석
2.1 고객분석
2011년 소매 업태별 예상 매출액 중에서 인터넷 쇼핑몰 예상 매출액은 29조 6천억이었다. 2010년 온라인 쇼핑 판매액이 처음으로 백화점과 슈퍼마켓을 앞지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온라인쇼핑 판매액은 25조 1550억으로 백화점 (24조 3067억 원) 과 슈퍼마켓 (23조 8196억)을 제쳤다. 5년 전인 2005년 대비 판매액이 백화점은 39.1% 슈퍼마켓은 27.8% 늘어난 반면 온라인 쇼핑은 135.6% 증가했다.
2. 이진용, 경험적마케팅의 여러 접근 방법들과 실용적 활용 방안
3. 롯데百, 온라인 쇼핑몰 대전, 이데일리, 2012.11.15, 이학선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21&newsid=01256246599726048&DCD=A00302&OutLnkChk=Y
4. 여성의류 1등 쇼핑몰도 못 벗은 '짝퉁 굴레', 오마이뉴스, 김시연, 13.09.0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3133
5. K-패션 발전소 스타일난다의 네버엔딩스토리, 기획취재팀, 2013-08-13 11:41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308101024241&mode=sub_view
6. 삼성경제연구서 유진석 수석연구원, SERI 경제포커스 『소비중국, 그 중심에 있는 신세대』, 201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