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 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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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방의학] 현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Ι.眩暈의 1차예방

ΙΙ. 眩暈의 2차예방

III. 眩暈의 3차예방
본문내용
眩은 眼에서 暗黑을 느끼는 것이고 暈과 運은 頭腦의 回轉감을 指稱하며 모는 昏迷를 뜻한다.예컨대 頭暈으로 인해 眼昏이 되는 것을 「전현」이라하고 眼昏으로 인해 頭暈이 되는 것을 「目眩」이라 하고 두부가 昏重하고 눈이 흐려지는것을 眩冒라 한다.內經의 「徇蒙招尤」에서 「徇蒙」은 眼目이 瞬動하며 物로 머리가 가려진 것처럼 夢寐不明한 것이고 「招尤」는 두부가 招搖不定한 것으로 舟車之上에서 기했을때 넘으지려하는 것같은 것이다.이밖에 유사한 용어로 복약후에 惡心 頭眩 胸悶 등의 반응이 나타나는 「暝眩」이나 鬱悶眩暈하며 심하면 일시적 昏厥을 일으키고 이윽고 저절로 소생하는 「鬱冒」등이 있다.(鬱冒는 血虛하여 津液이 망실되거나 或 肝氣鬱結 外邪저갈 등에 기인하여 일어난다.)
대개 眩暈의 원인은 痰火風虛로 나눈다.
內經에서는 風虛 등을 주요 原因으로 들고 있으며 하간의 경우 風火皆屬陽 陽主乎動 兩動相搏卽 爲之旋轉이라 하여 風火로 인한다고 하였고 丹溪의 경우 痰在上 火在下 火炎上而 動其痰也 此證 屬痰者多 盖無痰不能作眩 이라하여 痰이 없으면 眩이 일어나지 않는다보고 治痰爲主로 하였다.
후대의 경악은 內經의 설을 인용하여 無虛不能作眩 當以治虛爲主 라하여 丹溪나 하간의 설을 반박하고 허로 인한 것이 가장 많고 그 외로 痰 火를 겸하는 것이 십중지 일이라고 하여 補氣虛할것을 주장하였다.(上虛者 陽中之陽虛 宜治其氣 下虛者 陰中之陽虛 宜補其精 ---)